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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와 캐시 근황

러시와 캐시는 일단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러시는 바나가 되고 캐시는 닝구가 되었다는군요. 새 집에 가서 30분 정도 예의상 부끄러워 하며 땅에 엎드려 있더니, 슬금슬금 누나 옆에 다가와 빤히 쳐다보더랍니다. 그러더니 우다다를 시작, 아주 난리도 아니라네요. 새 식구들 등을 나무 타듯이 파다다닥 타고 오르기도 하고 밤새 운동회를 열었는지 맹렬히...

겨울을 준비하는 고양이의 자세

쿨쿨쿨 많이 먹고 많이 자서 살을 찌어놔야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축적된 지방조직으로 엄동설한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어요. 은별이는 자기만 하는 게 아니라 가끔 이렇게 운동도 하지요. 은별이가 잠에 취했을 때 단풍이는 EBS의 '고양이 별', '고양이 전쟁' 다큐멘터리를 시청했어요. 고양이도 가끔 티비를 본답니다. 또는 ...

러시와 캐시가 입양을 가다.

오늘 아침 러시 캐시가 새집으로 입양을 갔습니다. 새 엄마가 될 누나가 가져온 이동장에 들어간 모습니다. 러시와 캐시에게 친숙한 방석을 남은 분유, 사료, 모래 등과 함께 드렸습니다. 어젯밤 러시와 캐시가 우다다하는 모습 어젯밤 잠자는 러시와 캐시. 낮에 집사람이 통화해보니 새집에 잘 적응해서 잘 뛰어놀고 대소변도 잘 가리고 이...

은별이의 특이한 수면 자세

쿨쿨쿨 코를 박고 자는 은별이 숨을 제대로 쉴까요? 저러고 한참을 잡니다. 잘 생긴 코가 걱정돼서 자세를 바꿔줬더니 이미 코에 자국이 선명하더군요. 앗! 이번에는 뽀송 형아를 베개 삼아! 은별아, 뽀송 형아는 어려서도 그러지 않았어!

러시와 캐시 구조 한달 기념

안녕하세요? 러시예요. 꼭 한달전에 누이 캐시와 함께 버려져 있었어요. 저는 눈을 겨우 뜨는 상태였고 몸무게는 200그램이 안 되는 상태였어요. 캐시는 눈도 못뜬 상태였어요. 둘다 태어난지 1주째 됐던 모양입니다. 이제 어엿한 유치원묘(?)가 되었답니다. 이제 몸무게도 사흘 전에 잰 것으로는 캐시 530그람, 러시 560그...

추위에 대처하는 뽀송이의 자세

갑자기 추워졌군요!

러시와 캐시 그리고 뽀송이

러시(회색)와 캐시(흑색)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이제 분유가 아닌 분유에 갠 사료를 먹습니다. 좋아하는 걸까요? 싸우는 걸까요? 장난치는 거죠. 윽! 아기들을 돌보다 지쳐 같이 잠든 뽀송 천사 러시는 뽀송이 품안에서 ... 점점 하트 방석이 비좁아져 갑니다. 러시가 빠져나간 줄 모르크 쿨쿨 자는 뽀송이...

오동통한 은별이

서로 그루밍 해주는 사이좋은 형제. 요새도 은별이는 뽀송이 형을 젖을 탐합니다 -_-;;;;;

뽀송이 3총사와 아깽이들

아기들 방석에 덩치 큰 뽀송이가 누우니 아기들이 밀려날 지경입니다. 미안한 뽀송이 러시를 핥아줍니다. 뽀송형님 혀가 너무 까칠해요! 그렇다고 포기할 뽀송이가 아니지요. 캐시는 깔린 채 잡니다. 생각에 잠긴 듯한 러시 은별이는 별 관심이 없어요. 뽀송이가 자리를 비켜줬습니다. 사이좋은 남매. 뽀송군 멀리...

고양이가 또아리 틀 무렵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러시와 캐시를 위해 사준 방석 위에 또아리를 튼 뽀송이 입가의 점이 또렷하군요. 발이 방석 밖으로 삐죽~ 아래에 전기장판까지 깔았는데 추운가 보군요. 이러고 한참을 잤습니다. 추위를 피하는 데 방석만 있는 게 아니죠. 우리 은별군 지방 축적 더해야겠군요. 흠.. 지금도 충분하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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