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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觀滄海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 조조東臨碣石,以觀滄海。 동으로 갈석에서 푸른 바다 바라보니 水何澹澹,山島竦峙。 강과 바다 맑디말고 산과 섬 우뚝하네 樹木叢生,百草豐茂。 수풀은 빽빽하고 온갖 풀 우거졌네 秋風蕭瑟,洪波涌起。 가을바람 소슬하고 큰 파도 솟구치네 日月之行,若出其中﹔해와 달 운행하여 그 속에서 나오는 듯&n...

[원문삼국지 78회] 간웅 조조, 제를 올려도 부질없으리!

第七十八回 治風疾神醫身死 傳遺命奸雄數終풍질을 치료하는 신묘한 의사가 죽고, 유명을 전하며 간웅이 운수를 다하다. 조조   卻說漢中王聞關公父子遇害,哭倒於地;眾文武急救,半晌方醒,扶入內殿。孔明勸曰:「王上少憂:自古道:『死生有命。』關公平日剛而自矜,故今日有此禍。王上且宜保養尊體,徐圖報讎。」玄德曰:「孤與關、張二弟桃園結義時,誓同生死。今雲長已亡,孤豈能獨享富貴乎!」言未已,...

[원문삼국지 77회] 관운장, 꺾이지 않는 절개.

[원문삼국지 72회] 조조의 계륵

[원문삼국지 71회] 황충, 하후연을 참하다.

[원문삼국지 69회] 허창의 대화재와 다섯 충신.

[원문삼국지 68회] 감녕의 결사대, 조조 군을 유린하다.

[원문삼국지 67회] 조조의 한중 정복, 장요의 소요진 혈투

[원문삼국지 66회] 관운장의 단도부회 單刀赴會

[원문삼국지 61회] 조자룡, 아두를 탈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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