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고양이(2)와 폭탄 테러 우리집 뽀송이

선물로 보내준 카메라로 열심히 찍네요. 지난 번에 이어 터키 청년이 찍어 보내온 터키의 고양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노랑 고양이 같네요.

쿨쿨 잘도 주무시는데, 터키 청년이 사는 동네에 폭탄이 터져 17명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메신저로 알려줬는데 직접 본 시체만 3구, 그중 하나는 다리가 폭발로 날아간 상태였다네요.

여동생의 친구의 삼촌도 이번 폭발로 죽었다고 하고... 무서운 동네네요.. 돌아가신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저 고양이도 자다가 폭발 소
리에 깨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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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폭탄폭발로 169명 사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던 터키 이스탄불에서 27일(현지시간) 밤 몇 분 간격으로 폭탄 2발이 폭발해 15명이 사망하고 154명이 부상을 입었다.

무아메르 굴러 주지사는 이번 폭탄 폭발이 분명한 테러행위라고 말했다.

목격자는 부상자 중 대부분이 근로자층 거주지역인 군고렌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고에서 발생한 사상자들을 돕기 위해 달려온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폭탄은 10분 간격으로 폭발했다.

이스탄불 주지사 사무실 측은 성명을 통해 총 15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ISTANBUL, Turkey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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