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나 조류나 문제는 엔진 생물

가장 무거운 박쥐의 체중은 1.6 kg인데 이건 비행하는 새들 중에서 가장 무거운
종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일단 박쥐는 여타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조류에 비해 호흡기가 열등하다. 공룡과 공통적으로 조류 내부의 기낭과 폐가 연결되어 공기 순환이 일방향으로 효율적이고 빠르다. 피스톤엔진과 제트엔진의 경우와 비슷하다.

또한 깃털로 이루어진 새의 날개는 근막으로 이루어진 박쥐의 날개에 비해 가볍다. 무거운 날개는 중심 이동이나 아래로 날개짓을 할 때 유리한 면이 있으나 빠른 속도로 날개짓을 하는데는 불리하다.

큰 근육을 부착하도록 발달한 가슴뼈 등의 이유도 조류가 비행시 큰 출력을 내는데 유리하다.

과학자가 박쥐의 날개 형태와 날개짓의 횟수를 토대로 추정한 비행 가능한 박쥐의 최대 체중이 2kg 전후로 실제와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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