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근황 우리집 뽀송이

3월에 은별이가 세상을 뜬 후 뽀송이 컨디션도 덩달아 나빠져서 식사량도 줄고 활동성도 줄었습니다

예전의 오른쪽으로 뱅뱅 도는 발작은 안 일어나는 대신 하루종일 잠을 자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잠이라기보다 일종이 경련 같은데 건드려도 반응도 없이 꼼짝 않고 누워 있곤 합니다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면 또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뇌하수체종양의 진행과정인지... 그러나 눈동자의 크기는 많이 정상으로 돌아봤습니다

그나마 은별이가 무지개다리 건넌 직후보다는 컨디션이 돌아와 다행입니다

뽀송이 엄마가 출장간 날에는 왕복 35키로를 운전해 점심에 밥 먹이고 다시 업무에 복귀하는 생활을 하는 중인데... 그렇더라도 뽀송이가 오래오래 살기만을 바랍니다


덧글

  • ㅇㅇ 2019/07/24 14:33 # 삭제 답글

    뽀송이가 괜찮아 지기를 바랄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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