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온천천 물새들 사진

흰뺨검둥오리. 정말 그림 같습니다. 무슨 특수효과 준 게 아닌데...

원래 철새라는데, 텃새로 지내기도 한답니다.

역시 텃새가 된 듯한 왜가리.

한참을 멍때리고 있더군요.

그 옆에서 같이 멍때리던 백로.

어제 물새는 CANON FD 200/4로만 찍어봤습니다.

덧글

  • felidae 2014/01/01 19:09 # 답글

    겨울에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을 보니까 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진 화질이 참 좋습니다.
  • 뽀도르 2014/01/02 13:49 #

    감사합니다. 정말 봄이 와야 사진 찍을 대상도 많아지는데, 온통 말라붙은 풀들뿐이네요 ㅠ.ㅠ
  • 애쉬 2014/01/05 03:49 # 답글

    이쁘네요^^ 온천천은 정말 렌즈값 뽑아주는 부산의 자랑입니다.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쇠백로 다 철새인데 텃새화 한 녀석이네요 ㅎㅎㅎ

    온천천 왜가리는 '왝'하고 크게 우는 건 잘 안할 것 같아요.... 겁도 없는 녀석들이라 ㅎㅎㅎ

    쇠백로는 작은 백로라는 의미라고 들었어요 소(小)백로....가 변한 말이래요 검정다리에 흰 발목양말을 신었데요

    왜가리가 좀 귀엽게 생겼네요^^ 왜가리 클로즈업 들어가면 눈매가 아주 냉량맞아서;;; 애들이 공룡의 후예들이구나 싶거든요....근데 이 왜가리는 많이 다정해보이네요^^ 뽀도르 님이 그렇게 찍으신건가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식구 많으신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고 화목하시길
  • 뽀도르 2014/01/06 14:32 #

    400mm 이상은 돼야 탐조할 만한가 본데, 200미리 급으로 이 정도 관찰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네요 ㅎㅎㅎ
    애쉬님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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