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만난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고양이들











깜순이와 그 뒤의 자봉이
자봉이는 깜순이의 엄마이고, 둘 다 출산을 했지만, 아직도 어립니다.
깜순이가 낳은 아깽이들이 이제 제법 컸습니다.
참치캔을 먹는 깜순이와, 지켜보는 아깽이들.
삼색이, 턱시도 등 무늬가 다양합니다.
할머니 자봉이와 함께 있는 손주들. 그런데 이틀 전에 자봉이도 출산을 했답니다 ㅎㅎㅎ
순식간에 고양이들만으로 축구팀을 꾸리게 된, 송정매니아클럽의 클럽장 대니샘 ㅠ.ㅠ 윈드서핑과 스키 강습을 모두 하십니다. 에덴밸리에서도 샾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고양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 "캔"과 "두"라는 리트리버도 둘이 있어서 정말 대식구입니다. 쟤들 걷어먹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듯....
해수욕을 좋아하는 "캔"
혹시나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배우실 분은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캔과 두, 두 녀석의 신부감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애타게 신부를 찾네요. 아깽이들 입양 받으실 분들도 가보세요.



덧글
번창하셔서 고양이 축구단 사료값 갠 두 결혼자금 잘 버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이거 놔여 나 오늘 피 좀 볼랑게
필름 관해서 댓댓글 좀 적어야되는데. . .
이게 성가시고 뽀도르님이나 홍차왕자님에게 유용한지도 의문이고. . . 피일차일합니다 ㅎㅎㅎ
필름 관련 포스팅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