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메라에 대한 단상 사진

폰카의 전성시대입니다. 로우엔드 똑딱이들은 생존의 기로에... ㅠ.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은 특성 상, 매우 작은 렌즈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촛점거리가 매우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폰5의 경우, 촛점거리가 4.5미리이고, 35mm 풀프레임카메라 환산으로 33mm 정도의 화각을 가진다고 합니다. 합니다. 50미리 촛점거리 정도가 인간의 시각과 유사한 원근감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의 극히 짧은 촛점거리는 원근감과 피사체의 왜곡이 상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심도가 깊어져서, 아웃포커싱은 정말 힘들죠. 앞쪽의 사물은 극단적으로 커보이고, 뒤로 갈수록 엄청 작아보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재미있고, 어찌보면 강렬한 사진도 가능하지만, 정확한 묘사의 측면에선 손해가 있게 됩니다.

짧은 촛점거리의 렌즈를, 극단적으로 작은 센서와 결합시키면, 적당한 화각의 카메라를 얻을 수 있지만, 화각이 비슷하다고, 원근감이나 정확성까지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33미리 렌즈를 크롭바디에서 써서, 풀프레임의 50미리와 거의 같은 화각은 얻어지겠지만 33미리란 촛점거리의 특성이 달라지는 건 아닙니다. 원근감이나 화면의 왜곡은 크롭바디에서 쓰나, 풀프레임에서 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화면의 중심부를 잘라서 크롭바디에서 씀으로써 유사한 화각을 얻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아무리 폰카의 전성시대라 하더라고, 일반 카메라는 영원할 것이란 게 제 생각입니다. 폰카도 물론 훌륭한 카메라입니다. 늘 휴대할 수 있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폰카가 카메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구조적 특성 상 어렵다고 봅니다. 풀프레임카메라나, 중형카메라도 여전할 것이고요.

사진 쪽 자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잘못된 지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여기 사진(http://www.canonrumors.com/forum/index.php?action=dlattach;topic=11368.0;attach=26633;image  )과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환산화각이 같으면 원근감도 같군요 ;;;; 다만 심도가 다를 뿐이네요.

PS2: 이것저것 읽다보니 또 복잡해지네요. http://stylishphoto.tistory.com/138 의 글을 보면, 먼 거리가 아니라, 가까운 물체 특히 접사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환산화각과 원근감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수식과 도해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네요 ;;;;



덧글

  • Rev V AMÉ 2013/08/10 14:58 # 답글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른 곳 사정은 잘 모르지만, 이쪽은 갈수록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 아날로그 매니아들이 많기 때문에 라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진짜' 카메라가 모바일 카메라에 밀리는 일은 없을 거 같아요. 비슷하게 e-book 이 종이 책을 대체하기도, 전자 맵이 A to Z 을 대체하기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맵의 경우 더더욱 솔직히 종이 맵만큼 제대로 나온 게 없기 때문에...) 모바일 카메라들은 다른 건 몰라도 Nokia 가 참 대단하더군요. 작년에 1년간 Nokia N8 을 사용했었는데 정말 DSLR 못지 않은 퀄리티 였거든요. 개인적으로는 N8 도 충분하다 여겼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Lumia 1020 은 무려 41 MP 카메라를 --; (http://www.ubergizmo.com/2013/08/nokia-lumia-1020-review/) 이 정도면 뭐 그냥 모바일이 아니라 카메라가 아닌가 싶지요, 하하.. 그래도 결국 (D)SLR 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센서 크기도 그렇지만, 필터와 렌즈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Carl Zeiss 렌즈와 Xenon flash 로 무장했어도 역시 직접 사진을 '만들 수 있는 옵션을 제공' 하는 것은 떨어지니까요. 그것도 사실 요샌 app 으로 다 해결 가능하긴 하지만...손으로 직접 만지는 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런 정신(?) 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 뽀도르 2013/08/10 15:37 #

    렌즈교환도 그렇고, 줌의 경우도, 디지털 줌이 아닌 광학 줌은 흉내내기 어렵겠지요.
  • Rev V AMÉ 2013/08/10 21:08 #

    그렇죠. 근데 Nokia 의 경우는 워낙 카메라에 집중해서 그런 지 줌업된 이미지도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 찾아보니 이런 것(http://www.sourcingmap.com.br/smapimg/pt/n/11a/optical-zoom-camera-telescope-cover-crystal-plastico-para-nokia-116477n.jpg) 도 있군요;;
  • 뽀도르 2013/08/12 12:51 #

    아이폰이나 다른 폰카용으로도 저런 망원(?)렌즈를 팔더군요.
  • 유나 2013/08/10 15:12 # 답글

    '사진'을 찍는다는 의미로써의 카메라는 앞으로 계속 발전하고 또 그 위치가 흔들일 일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폰에 붙어있는 카메라의 영역은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닌 '일상'의 기록에 가깝겠죠.
    그런의미에서 일상의 기록을 담당하던 이른바 똑딱이 같은 카메라들이 멸종하고 있습니다[....] 뭔가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무선통신기능을 넣거나 이런저런 능력이 붙은 것들을 내놓지만, 이전과 같은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 내긴 어렵죠;;
    다른건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이폰의 경우 폰을 손에주고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3초가 안걸려요; 홈버튼누르고 화면을 슬라이드 하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런 신속성과 폰은 항상 필수품과 같이 가지고 다니게되니 그야말로 일상의 기록에 적합한 도구가 되겠지요.
    거기다가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니 .. 뭐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비교할만한 재미있는 사건이 있는데, 스맛폰의 등장으로 축소된 오디오 기기 시장이 있죠.
    예전에는 워크맨이다 CDP다 그리고 MP3P까지 다들 하나씩 들고다녔지만 이제는 누구하나 들고 다니지 않잖아요...? 하지만, 가정에 있는 거치형 오디오는 그 자리를 지키고 있죠.

    이런식의 모바일기기가 스맛폰이라는 하나의 기기로 서로 묶여가는 과정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무었보다, 가방의 여유가 늘어나니까요..
  • 뽀도르 2013/08/10 15:39 #

    정말이지 저부터도 간단히 나갈 때 손에 쥘 수 있는 카메라는 아이폰뿐이지요. 설국열차 안이 아니더라도 상당수 기기는 스맛폰 때문에 멸종의 길을 걸을 수밖에요.
  • 애쉬 2013/08/10 18:18 # 답글

    말씀하신대로 카메라는 필름 크기, 렌즈 구경이 깡패입니다 ㅋ

    35mm필름에 아무리 좋은 필름 넣어도 중형 포멧 못이기고 중형에 아무리 좋은 렌즈 물려봐야 뷰카메라 못당합니다 디카에는 CCD크기죠 ㅎ

    렌즈는 유효구경이 큰 렌즈가 화질도 좋고 광량도 풍부해서 빠릅니다. 물론 비싸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ㅋㅋㅋ

    잡지 기고용 고품질 사진은 아직도 중형 포멧의 필름이 현역이라네요
  • 뽀도르 2013/08/12 12:51 #

    수천만원짜리 핫셀블러드 같은 건가요. 그거 들고 다니면 찍기는 정말 힘들 듯하던데...
  • 홍차도둑 2013/08/12 15:39 #

    애쉬 님 / 하지만 광학기술 및 렌즈 설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기술의 척도는 '같은 성격의 렌즈'에서도 '렌즈 구경이 작은 것'이 기술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지요.

    '화질'이라는 부분을 보통 '선예도'와 같은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화질'은 선예도 뿐 아니라 여러 화상특성들을 묶어서 말하는 거기 때문에 말이지요. '화질이 좋다'는 부분은 이른바 우리가 눈으로 본 부분에 대한 여러 재현도가 높다는 말과도 통하지만 렌즈의 화질 특성 때문에 최신형 렌즈도 구형에 비해 밀리는 부분이 생기게 되고...그러다보면 구형이 신형에 비해 더 호평받는 일도 생기는...그런 겁니다.

    잡지 기고용 고품질 사진 중 중형과 뷰카메라의 '필름'이 현역이라는 것도 이젠 좀 옛날 이야기가 되가고 있습니다. 중형의 경우는 점점 중형 포멧의 디카들이 가격이 이전에 비해서 쪼끔쪼끔 내려가고 있는지라 슬슬 대체되고 있는 판인데다가 135type 포멧이 2000만화소를 넘으면서 135type으로 교체해서 쓰는 분들도 있죠. 심지어는 뷰 카메라의 전문 분야들도 포토샵의 발달로 인해서 대체된 곳들도 많으니까요.
    가장 간단한 예가 결혼식 촬영에서 보면 뷰 카메라들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단체사진에선 어김없이 뷰 카메라였지만 지금은 그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지요.

    10년전만 해도 건축물 관련이나 인테리어 관련 등은 필름이 현역이긴 했습니다만, 그 필름 쪽도 이제 얼마 안 있어 디지탈로 다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기계의 우수성을 떠나서 점점 필름회사들이 필름들을 단종시키고, 사업을 접고 있는 부분들이 크게 작용하는 면도 있습니다.

    단순히 저만 하더라도 흑백 접고 필름 카메라를 접을 수 밖에 없던 것이, 현상 프로세스에서 떡허니 막혀버린 것이 컸습니다. 찍으면 뭐하겠습니까. 제대로 현상할 수 있는 곳이 사라졌고, 없어지고, 내가 필요한 필름을 시장에서 살수 없는 판이니 말입니다.

    디카하고 달리 필카는 '필름'의 '특성'에 따른 '현상' 못하면 끝입니다. 포토샵이 발달해서 커버해 준다지만 그 디지탈화 하는데 있어서도 노력이 또 들어가다보니...

    잡지 기고용 사진들도 그런 이유로 별로 남아있지를 않습니다. 작가들의 고집에 의해서 남아있는 것이라 봐도 될 정도이지요.
  • 뽀도르 2013/08/12 16:31 #

    덕분에 모르던 것들도 많이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홍차도둑 2013/08/12 22:33 #

    뽀도르 님/더 이야기 하자면 더 이야기 할 것도 많지요,
    또한 렌즈의 성능만 따지면 참 재미있는 일도 있습니다.
    제가 클롭 바디 쓰면서 쓰는 이유를 선배님들에게 "화질 때문에요" 라고 하니 선배분들 중 실제 프로들은 '그거 맞다' 이고 아마추어 분들은 "그게 뭔소리냐?"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ㅎㅎ

    유효 화소수에 따르면 클롭바디용 렌즈가 135type용 렌즈에 비해서 더 화질 및 선예도가 좋은 일이 기본적으로 발생하죠.
    그건 렌즈 화질에 대해서 약간만 공부를 했어도 바로 아는 이야기입니다. 많이들 놓치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요 ^^
    렌즈가 크면 클수록 비싸지는 이유하고도 같은건데...많이들 반대로 아시더라고요...
  • 뽀도르 2013/08/12 23:28 #

    접사나 망원의 영역에서도 크롭바디가 더 유용하겠더군요. 당장 canon fd 50 macro도, 풀프레임 모드로 쓰는 거보다 크롭모드로 쓰는 게 훨씬 확대가 크게 되더군요. 센서가 작을수록 그 효과가 크고, 주변부 비네팅도 줄어들고, 크롭바디의 장점도 의외로 많더군요. 처음에는 무조건 풀프레임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하여튼 덕분에 모르던 것을 알게 됐습니다.
  • 홍차도둑 2013/08/12 23:43 #

    뽀도르 님/맞습니다. 사실 그 화각의 망원효과 말고 클롭의 가장 큰 장점은 '렌즈 주변부 화질이 떨어지는 부분'을 커버한다는 겁니다. 그 덕에 비네팅 뿐 아니라 렌즈 중앙부의 좋은 해상력, 색분해력 등을 잘 사용할 수 있어요. 더불어 주변부로 갈수록 떨어지는 '어쩔 수 없는 화질'을 커버한다는 점이 클롭바디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입니다.

    그 때문에 렌즈 설계하는 회사들, 특히 서드파티 렌즈사들이 최근 기존 바디제조 회사들이 만든 렌즈들보다 화질(선예도까지)이 훨씬 위였어요. 캐논은 L2계열 니콘은 G렌즈 계열의 대대적인 리뉴얼 렌즈 나오기 전까진 1400만화소 이상의 바디에선 '정품렌즈'보다 '서드파티'렌즈들이 훨씬 좋았습니다.

    거기다 '주변부를 덜 신경써도 된다'는 것은 렌즈 설계에 있어서 큰 자유를 주었고 공정상의 관리부분이 절감되면서 렌즈 가격이 싸지고, 더 가벼워지고 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정말 좋은 화질을 찍고 싶다면 SLR계열에선 풀프레임 보다는 클롭바디들이 유리한 면이 꽤 있습니다. 그 덕에 점점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렌즈로 이전보다 더 많은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는데 풀프레임, 중형/뷰 카메라 절대론자들은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해도 안믿죠. 꼭 그러면서 한다는 이야기는 '감성'과 '그것만이 가진 전문분야' 로만 말합니다.

    사실 그거 때문에 이미 필름때에도 이런 '클롭바디' 포멧이 있었어요. 제대로 보급되지 못하고 망했지만요.
  • 홍차도둑 2013/08/12 15:28 # 답글

    클롭한다 해서 바뀌는 것은 '화각이 달라보인다' 는 것 뿐이죠.
    이건 본문중에 쓰신 말에서도 어폐가 있는 말을 사용하셨기 때문에 연달아가면서 오류가 생기고 그러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사진동호인들이 많이들 혼동하고 착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바디에 렌즈를 끼었을 때 렌즈가 가지고 있는 '화각'을 제외하고 다른 특성이 바뀌냐? 라는 대답에는 '안바뀐다'가 답이에요. 무조건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보통 렌즈의 '화질'을 이야기 할 때 선예도만 가지고 화질을 말하는데, 실제로는 렌즈에서 읽어들이는 화상의 특성 모두가 '화질'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선예도는 그중 하나일 뿐이죠.

    또한 구경, 촛점거리가 같다 하더라도 렌즈 내부의 설계에 따라서 화질 특성은 달라집니다.
    본문에 이야기 하신 "화각이 비슷하더라도 원근감이나 정확성이 같아지지 않는다"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잘못된 말인 것이지요. 화각이 같더라도 '카메라 내부 설계'에 따라서 원근감과 정확성...그리고 그 외의 모든 화상 특성이 다릅니다!
    그 가장 간단한 예가 50mm f1.4 렌즈로 간단히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캐논이나 니콘에서 나온 50mm f1.4렌즈와 시그마의 50mm f1.4 렌즈...
    같은 화각에 심지어 조리개 개방 수치도 같지만 둘을 동시에 찍으면 크나큰 차이가 납니다.

    심지어 니콘, 캐논 등의 메이커에서 같은 화각의 렌즈인데도 I이니 II로 구분하는 이른바 '신형' '구형'의 렌즈의 경우는 똑같은 렌즈 구경임에도 화상의 특성이 아주 달라지죠.
    이것은 렌즈 내부의 설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그런지라 바디가 클롭이네, 풀 프레임에 따라서 심도가 달라지고 하네 하는게 아니라 '렌즈 자체의 성격' 이라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겁니다.
    바디가 뭐가 됐건 간에 렌즈 자체의 성격은 같습니다. 다만 CCD 안에서 담을수 있는 화면의 크기 가 달라짐에 따라 '화각'만이 다르게 보일 뿐이죠. 그런데 그걸 놓고 성격이 이러네 저러네 하는 것은 잘 몰라서 하는 말이죠.
    다만 그 때문에 클롭전용 렌즈는 렌즈 설계시부터 성격을 다르게 합니다. 그 때문에 '같은 촛점 거리'를 가지고 있는 렌즈라도 화상의 성격이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중요한 것은 렌즈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화상의 성격입니다.
    그 때문에 가끔가다 일어나는 모순이라는 것이 존재하죠. 구형 렌즈가 신형 렌즈에 비해 인기가 좋다던가. 구형 렌즈가 신형 렌즈에 비해 특징적인 부분은 훨씬 성능이 위라는 것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렌즈 설계의 지향점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그거 알려면...
    렌즈 관련 리뷰 정보를 정확히 보던가, 아님 직접 쓰면서 체득하는 것 밖에 없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화상을 어떤 렌즈가 가장 편하게 뽑아주느냐에요, 그 외의 것들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 뽀도르 2013/08/12 16:33 #

    제가 쓰면서도 좀 주제넘은 글이다 싶었는데, 잘 지적해주셨네요. 화각이니 시각이니 혼동되는 용어들도 있고, 정확한 이해 없이 쓴 용어도 있고... 덕분에 잘못된 지식을 고치게 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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