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은 쬐는 단풍이 우리집 뽀송이

아침에 동창(?)으로 비치는 햇볕에 몸을 맡긴 단풍이.

모처럼 마징가 귀가 아닌 느긋한 모습이 잡혔네요.

뽀송 오빠 생일 선물로 사준 고양이 소파 ( 실은 개 소파로 팔더군요. )에 올라 햇볕 쬐기를 즐깁니다.

이쁜 우리 단풍이.

뽀송이도 역시 햇볕을 즐기지요. 아침에 볕이 좋을 때는 삼총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답니다.

은별이 모습도 올려야죠.



삼총사를 그린 하영이 누나의 작품.


덧글

  • 레이시님 2012/04/16 16:06 # 답글

    하영양은 디테일도 좋고 상상력도 좋아보여요.:)

    저 쇼파 코스트코에서 보고선 몇번을 집었다 놨다 했네요..
    저걸 두기엔 집 구조가 애매해서..(좁아서요)언젠간 낡은 방석 다 버리고 저걸로 사줄꺼에요 ㅋㅋㅋ
    은별이도 꼬리로 말해요를 즐기는군요. 나오랑 닮은점이 또 하나 추가됐네요!
  • 애쉬 2012/04/16 21:26 #

    역시 그 가게(?)에 있던 그거군요 ㅋ
    제 눈에도 한참 들어오더군요
  • 뽀도르 2012/04/17 16:36 #

    맞아요 망미동 코스트코에서 샀습니다 ㅋㅋ 얼마전 가니 새 물건 들어왔더군요.
  • 흑곰 2012/04/16 16:21 # 답글

    단풍의 쇼파 위는 ㄴ(_ _ㄴ) 왠지 이렇게 다가서야할거 같아요 ㅎㅎ
    은별의 꼬리신공 +_+)b 을 보고있자니 제가 낚이는군요 휙휙 o(+ ㉦+)/ 저 꼬리를 잡을테다!
  • 뽀도르 2012/04/17 16:37 #

    듬직한 은별이가 꼬리 치는 걸 보면, 황소가 꼬리로 파리 쫓는 듯한 ㅋㅋ
  • 별나라전갈 2012/04/16 17:29 # 답글

    은별이가 꼬리를 살랑살랑^^
    세녀석이 함께 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아~~따뜻해라~~^^
    전 뽀송이 편애하나봐요 약간^^
  • 뽀도르 2012/04/17 16:38 #

    뽀송이의 마력이지요 ㅋㅋ
  • 애쉬 2012/04/16 21:27 # 답글

    뽀송이 너무 멋진 캐릭터가 되었네요 ㅎㅎㅎ
    멋져요 멋져
  • 뽀도르 2012/04/17 16:39 #

    뽀송이는 아주 모범생 같은 캐릭터로 묘사했지요. 어찌 보면 아톰.
  • Laine 2012/04/16 21:56 # 답글

    하영이의 그림이 날로 발전하는군요. 삼총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요. ^^ 그림 속의 은별이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분 좋게 낮잠을 자는 모습이고.. ㅎㅎㅎ 다같이 고양이 소파위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겠어요.
  • 뽀도르 2012/04/17 16:39 #

    은별이를 몹시 날씬하게 묘사했습니다. 저는 은별이를 늘 뚱뚱하게 그려서 딸애가 뭐라 합니다.
  • skibbie 2012/04/17 00:14 # 답글

    단풍이는 정말 눈이 동글동글하네요.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은별이 꼬리 홱홱 이거 중독입니다.
  • 뽀도르 2012/04/17 16:59 #

    저 꼬리 휘두를 때 손을 갖다대면 손 치울 때까지 홱홱 휘두릅니다. 이것도 중독성 강합니다.
  • felidae 2012/04/17 22:02 # 답글

    은별이는 자면서도 먹을 것 생각이네요 ㅎㅎ. 하영이는 아티스트가 되려나 봅니다.
    햇빛을 많이 받으려고 몸을 쭉 늘였네요, 4월의 고양이.
  • 뽀도르 2012/04/18 09:53 #

    ㅋㅋ 어찌 날씬하게 그렸다 생각했는데 자면서도 먹을 것을 생각한다고 그렸네요.
  • 2012/04/21 17: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뽀도르 2012/04/23 11:18 #

    넵 하영이가 학교에 들고다니는 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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