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시오. 우리집 뽀송이

뽀송대왕과 단풍왕비께서 도마뱀 초롱이를 굽어보시고 계십니다. 은별공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레오파드게코 도마뱀 초롱이.


기다리다 지친 은별공 슬쩍 엿봅니다. 그런데 단풍왕비께서 이를 눈치채더니


응징을 가하십니다.

아팠소?


은별이 발과 꼬리





덧글

  • skibbie 2011/12/16 13:06 # 답글

    은별이랑 뽀송이랑 다정하네요 ㅋㅋ
  • 뽀도르 2011/12/17 12:22 #

    애증이 교차하지요. 밥 앞에선 은별이에겐 형도 없지요 ㅋㅋㅋ
  • naraeng 2011/12/16 13:17 # 답글

    은별앜ㅋㅋㅋㅋㅋ ㅇ(-( ㅋㅋㅋ 앜ㅋㅋㅋ 정말 은별이 너무 좋아요. ㅠ////ㅠ
    고개를 쭈욱~ 빼는 모습은 정말 귀여움 결정체예요. 단풍 여왕님의 발로 꾹 누른다고 눌려지는 우리 은별이 >ㅁ< ㅋㅋ
  • 뽀도르 2011/12/17 12:22 #

    ㅋㅋ 저렇게 당하고만 있을 은별이가 아니지요. 주로 단풍이를 쫓아다니며 장난치는 역할은 은별이 몫입니다.
  • 흑곰 2011/12/16 13:34 # 답글

    뽀송대왕도 단풍왕비도 은별공도 모두모두에게 호기심 집중을 만드는
    그 이름은 레오파드게코 도마뱀 초롱이! 마성의 유혹 도마뱀으로 진화하는건...가요?ㅋ;;;
  • 뽀도르 2011/12/17 12:23 #

    하루 식사로 꿈틀꿈틀 밀웜 애벌레 두 마리씩 드시는 모습 보면 마성이 철철 넘칠겁니다 ㅋㅋㅋ
  • 레이시님 2011/12/16 13:44 # 답글

    뽀송이 눈땡글 너무 귀여워요 ㅎㅎ

    도마뱀 케이지 안으로 앞발은 안집어 넣나요?> ㅋㅋㅋ
  • 뽀도르 2011/12/17 12:24 #

    열심이 넣어봅니다. 뿐만 아니라 도마뱀 밥 주러 잠시 꺼내면 그틈에 들어가서 나오지를 않습니다. 그 안에 전기담요가 깔려 있어서요.
  • 김윤희 2011/12/16 13:45 # 답글

    셋이 저렇게 집중하는 거 귀엽네요. 고양이들 저러는거 너무 웃겨요. 뭐 신기한거 있음 다들 우르르~ㅋㅋ
  • 뽀도르 2011/12/17 12:25 #

    신기한 것 앞에선 고양이들 싱크로율 100%지요.
  • Laine 2011/12/16 14:02 # 답글

    ㅎㅎㅎ 셋이 옹기종기.. 아니 은별이만 뒤에 쳐져서.. 게코를 구경하는군요.. ㅎㅎ
    은별이 발은 아직도 아직도 뽀송 뽀송 애기 발이네요
    우리 홍아는 게코 장 위에 올라가서 누워버리는데, 녀석들은 안 올라가나요?
    녀석들 셋이 같이 다 올라가면, 아니 은별이만 올라가도.. 위험하겠어요 ㅋㅋㅋ
  • 뽀도르 2011/12/17 12:32 #

    철창 형식이라 불편한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대신 옆에 깔아둔 방석에 누워 감시하기를 즐깁니다.
  • Luna 2011/12/17 00:06 # 삭제 답글

    셋이 쪼르르 모여서 구경하는 모습이 재미있긴 한데 초롱이에게는 섬뜩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뽀도르 2011/12/17 12:33 #

    ㅋㅋ 그렇지요. 야생에선 먹잇감이었을 건데... 그래도 밖에 내놔도 잡수시려 들지는 않더군요 ㅋㅋ
  • 2011/12/17 18: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뽀도르 2011/12/19 09:44 #

    ㅋㅋ 감사합니다^_^);
  • felidae 2011/12/20 20:55 # 답글

    고양이들은 심심할 새가 없군요, 자다가 재밌는 거 생기면 구경하다가 또 자다가.. 생각해보면 부럽습니다
  • 뽀도르 2011/12/21 09:54 #

    이렇게 추운 날은 따뜻한 집안의 삼총사가 더욱 부럽지요 ㅋㅋ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