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를 사랑하는 뽀송이 우리집 뽀송이


미처 다 정리하지 못한 택배 상자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뽀송이.

북북 발톱으로 찢어놓느라 신났습니다.

초토화된 택배 박스.
이러한 따뜻한 전기 장판도 마다하고 택배 상자에서 한참을 안 나오더군요,

이 바구니도 요새 잘 들어가 있습니다.





덧글

  • 흑곰 2010/10/31 23:44 # 답글

    ㅇ_ㅇ)ㅋㄷ 박스 > 전기장판 ?!이라니 ㅋㄷ
  • 뽀도르 2010/11/02 09:33 #

    종이박스는 일단 북북 찢으며 놀기 좋아서 더욱 선호하는 듯합니다.
  • 예다 2010/11/01 00:23 # 답글

    역시 고양이에게 박스만한게 없죠. ㅋㅋ
  • 뽀도르 2010/11/02 09:33 #

    그렇죠 최고의 기호품.
  • 무탄산 2010/11/01 00:45 # 답글

    헉 뽀송이는 정말 날이 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네요
    근데 저 궁금한게 생겼어요 실제로 뽀송이 같은 턱시도 냥이를 만지면 흰색 털이랑 검정 털이랑 어느 부분이 더 부드럽나요? ㅋㅋ; 오리는 갈색털 연한 노랑 흰색 이렇게 있는데 흰 부분이 제일 부드럽더라구요...
    근데 저 일하는 곳에 고등어무늬와 아메숏무늬 고양이가 있는데 아메숏무늬 고양이의 검정 털 부분이 진짜 엄청 부드러운거에요...그래서 이런 쌩뚱맞은 궁금증이-_-; 생겼답니다...
  • 뽀도르 2010/11/02 09:34 #

    뽀송이 흰털은 주로 배쪽에 있는데 아무래도 흰털이 더 부드러운 거 같아요. 오리도 배쪽이 흰털이라서 흰털이 더욱 부드러울 듯...
  • skibbie 2010/11/01 02:06 # 답글

    박스 앞에서만큼은 야성적인 뽀송이군요
    그나저나 밑에서 두번째사진의 뽀송이 너무 잘생겼네요 ㅎㅎ
  • 뽀도르 2010/11/02 09:35 #

    포즈도 근사하지요 ㅋㅋ
  • 도연 2010/11/01 04:43 # 답글

    정말 아래서 두번째 사진 뽀송이 요염하기까지 하네요
    알고보면 보모 총각인데 말예요.. ㅎㅎ
  • 뽀도르 2010/11/02 09:35 #

    입가의 점 때문에 가끔 마릴린 먼로처럼 요염해 보이나 봅니다 ㅋㅋ
  • 뇌를씻어내자 2010/11/01 17:42 # 답글

    박스사랑은 저희 오아숭이가 최고. 지 몸 안 들어가는 사이즈에도 일단 구겨넣고보는 뚝심까지!
  • 뽀도르 2010/11/02 09:35 #

    뽀송이는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네요 ㅋㅋ
  • 별나라전갈 2010/11/02 16:13 # 답글

    뽀송이에게 저런 면이 있었나요? ㅋㅋㅋ 박스 정말 꼴이 말이 아니군요 ㅋㅋㅋ
    그런 것에 비하면 소파 정말 멀쩡하던데....
  • 뽀도르 2010/11/02 18:28 #

    뽀송이의 숨겨진 터프함이죠 ㅋㅋ 소파는 은별이가 늘 발톱을 갈아대서 감히 새 소파를 살 생각을 못하게 한답니다-_-;
  • felidae 2010/11/02 22:31 # 답글

    종이 상자 큼지막한 거 하나를 길냥이 집으로 밖에 내놓으려 했는데, 뽀송이처럼 찢어버리면 헛일이겠네요
    고양이는 상자를 집이라기보단 장난감으로 여기는 모양이니 말이죠
  • 뽀도르 2010/11/04 18:14 #

    그래도 겨울이 다가오니 종이상자라도 있으면 추위를 피하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 happydong 2010/11/22 21:59 # 답글

    박스를 지독히도 좋아하는 냥이씨들! ㅎㅎ 저희 애들도 좋은 캣타워 두고 한동안 택배 상자에서 노숙을 했다죠... ㅎㅎ
  • 뽀도르 2010/11/22 22:47 #

    택배 오면 내용물에 상관없이 고양이들이 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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