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 붕괴 사건 우리집 뽀송이


뼈 빠지게 일하여 자그마한 보금자리를 마련한 뽀송 씨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택 대출금 갚기가 만만치 않아 궁리 끝에 2층에 세입자를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2층 세입자 은별이의 체중 때문에 집이 무너질 줄이야-_-;

제가 그렇게 무거웠나요?

이런 세입자였으면 붕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날씬한 단풍이.

오늘 은별이가 또 뽀송이 형 젖을 빠는 것을 뽀송이가 안아주었습니다.

사이좋은 형제.





덧글

  • 흑곰 2010/10/10 20:33 # 답글

    상자 하우스였군요 ㅇ_ㅠ 부실공사였나봐요 ㅠ_ㅠ
  • 뽀도르 2010/10/11 09:58 #

    아무래도 무허가 건물을 속아서 산 듯합니다.
  • 블루 2010/10/10 22:55 # 답글

    은별이는 몇살인데 아직도 횽아젖을... ㄷㄷㄷ
    뽀송이가 정말 착한거 같네요.
  • 뽀도르 2010/10/11 09:59 #

    은별이가 이제 만 2살인데도 저렇습니다. 그러나 만 3살 뽀송이는 요새도 꾹꾹이를 합니다 ㅋㅋㅋ
  • Luna 2010/10/10 23:50 # 답글

    뽀송이의 휴식시간은 은별이 때문에 무너졌군요 ㅋㅋㅋ
    뽀송이는 정말 착한 것 같아요. 같은 무늬인데 저희집 기리와는 완전 딴판이네요;;
  • 뽀도르 2010/10/11 10:00 #

    ㅋㅋ 원래 젖소무늬가 좀 순하지 않나요?
  • Luna 2010/10/11 15:30 #

    기리는 심기가 불편하면 다른 고양이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때리는 폭군이에요 ㅋㅋㅋㅋ
  • 도연 2010/10/11 00:18 # 답글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형제 고양이네요. ^^
    무거운 은별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 뽀도르 2010/10/11 10:01 #

    그래도 가끔은 토닥토닥 싸웁니다. 은별이는 중성화 전에는 저렇지 않았는데 중성화 후유증이 큰 듯-_-;
  • skibbie 2010/10/11 02:09 # 답글

    아무리 은별이가 무게가 좀 있어도 그렇지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다니욧.
    뽀송군은 그러길래 계약할 때 물건을 잘 확인해보고 입주를 했어야합니다.
    우리 은별군은 전세 얻자마자 이게 뭔가요오오오
  • 뽀도르 2010/10/11 10:01 #

    그러고보니 은별이도 피해자네요^_^)
  • 별나라전갈 2010/10/11 10:21 # 답글

    은별이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뚞 흐를 것 같네요.
    단풍이 저런 표정 푸하하하하하 처음이에요 ㅎㅎㅎ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인데요? ㅎㅎㅎ

  • 뽀도르 2010/10/11 10:34 #

    ㅋㅋ 하도 은별이가 추근대서 화가 난지도 모르겠군요. 은별이는 단풍이만 보면 장난치려고 달려들어요. 그럼 단풍이는 토닥거리다 줄행랑.
  • skibbie 2010/10/11 11:53 #

    ㅋㅋ 돌돌이랑 마양이의 관계로군여 ㅋㅋㅋㅋㅋㅋ
  • felidae 2010/10/11 23:42 # 답글

    세 번째 사진에서 은별이의 무게감이 실감나네요 ㅎㅎ

    뽀송이와 은별이 이야기를 오래 보다 보니 쟤네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하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은..
    아니 고양이를 부러워하다니 ㅋㅋ
  • 뽀도르 2010/10/12 10:29 #

    ㅋㅋ 저희 딸이 숙제하기 싫어서 뽀송이 같은 집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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