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령의 만리장성 여행


기나긴 만리장성 가운데, 북경 북쪽의 팔달령의 장성을 찾아갔습니다.



만리장성이라면 제일 먼저 진시황이 떠오르지만, 지금의 장성은 주로 명나라 시절에 조성된 것이고, 위치도 진시황 시절과는 많이 다르다 하더군요.





장성의 아랫부분은 육중한 돌을 깎아 쌓았고 윗부분은 벽돌로 쌓았습니다. 건설에 동원된 백성들의 시체는 전염병을 막고자 장성 축조하며 함께 파묻어서 지금도 백골이 드러나는 수가 있다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습니다. 유럽이나 중국 현지 관광객들은 밑에서부터 도보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지만 촉박한 시간 때문에 저희 가족도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경남 통영에도 이와 비슷한 케이블카가 있지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