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빌딩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왈,
"고양이는 애 만들 때 동네가 떠나가고 사람은 쥐도 새도 모르게 만들고
고양이는 새끼 낳을 때 쥐도 새도 모르게 낳고 사람은 동네가 떠나간다."
세상에 전해지는 말이라네요.

"고양이는 애 만들 때 동네가 떠나가고 사람은 쥐도 새도 모르게 만들고
고양이는 새끼 낳을 때 쥐도 새도 모르게 낳고 사람은 동네가 떠나간다."
세상에 전해지는 말이라네요.

덧글
아 뽀송이 발라당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