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명한 고양이의 마지막 승차 우리집 뽀송이

Last bus ride for 'famous' cat

Tuesday, January 19, 2010 » 11:55pm


The Daily Mail is reporting that Crafty Casper, a cat which became famous for catching the same bus every day for years, has died.  In a bitter twist, the cat died in a hit and run accident while attempting to cross the road to board the bus. Crafty Casper would sit on the back seat of the bus at approximately 10 am every morning and would stay on the bus for its entire route. The distraught owner of the cat said that everyone who knew Crafty Casper loved him and that he will be greatly missed.


유명한 고양이의 마지막 승차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크래프티 캐스퍼라 불린 고양이는 수년 동안 매일 똑같은 버스를 타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세상을 뜨고 말았다 합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 고양이는 뺑소니(다른 기사를 보니 뺑소니 hit-and-run에 당한 것으로 추정하네요) 차에 치여 죽었는데, 그 버스를 타기 위해 길을 건너려다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크래프티 캐스퍼는 매일 아침 10시 무렵이면 그 버스의 뒷좌석에 앉아 전체 구간을 도는 동안 머물곤 했습니다. 이 고양이 주인은 거의 실성할 지경에 이르러, 크래프티 캐스퍼를 아는 모든 이가 그를 사랑했으며, 그를 몹시 그리워들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크래프티 캐스퍼 Crafty Casper

털이 긴 젖소냥이였군요. 명복을 빕니다.



덧글

  • skibbie 2010/01/20 02:29 # 답글

    이런... 전에 관련기사를 읽은 적 있는데.. 그만 사고를 당했네요..
    명복을 빕니다.
  • 뽀도르 2010/01/20 10:15 #

    주인이 마음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정말 버스 기사를 비롯해 아는 이들 모두 너무 슬프겠네요.
  • felidae 2010/01/20 10:58 # 답글

    또 한 마리의 사랑스런 냥이가 로드킬로 떠나버렸군요
    이런 일이 알려질때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 뽀도르 2010/01/20 11:29 #

    그것도 뺑소니 차에 치여 죽었다네요. 지금도 수많은 안타까운 로드킬이 일어나고 있지요. 며칠전에 올리신 삵의 죽음도 그렇고 ...


  • 별나라전갈 2010/01/20 14:35 # 답글

    영특한 냐옹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비가 와서 그런지 더 슬퍼요...
  • 뽀도르 2010/01/20 15:40 #

    볼수록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부산에 오전 내내 비가 오더니 이제 좀 그치는군요.
  • 지엔 2010/01/20 15:51 # 답글

    명복을 빕니다.
  • 뽀도르 2010/01/20 16:25 #

    정말 무지개 다리 건너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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