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이의 방자함 우리집 뽀송이


은별이는 뽀송이 형을 베개 삼아서 잡니다.

쿨쿨쿨

이러고 몇시간을 끈질기게 자더군요.

뽀송이 베개가 숙면에는 최고예요~

베개로 모자라 이제 젖을 빨려고 하는군요.

하지만 뽀송이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혀를 내밀어 메롱~

저리 가라고 밀치는 뽀송.

결국 형세가 역전됐습니다.



결국 앙금을 풀지 못한 뽀송이와 은별이 오늘 한바탕 붙었습니다.

은별이는 반성하고 있을까요?





덧글

  • 늘보아이 2009/12/12 00:54 # 답글

    ㅎㅎㅎㅎ
    은별이 참 귀엽네요...
  • 뽀도르 2009/12/12 10:41 #

    요새 은별이가 재롱을 많이 떱니다. 통통한 것이 ㅋㅋ
  • skibbie 2009/12/12 01:27 # 답글

    아이고 은별아 이젠 뽀송형아의 젖을 그만 탐하라.. 니가 더 크다 아이가..ㅠ_ㅜ
  • 뽀도르 2009/12/12 10:42 #

    ㅋㅋ 그러게요. 아마 뽀송이가 젖소처럼 보이나 봅니다. ㅋㅋ
  • skibbie 2009/12/12 01:28 # 답글

    뽀송이가 전투력은 더 높네효 $.$
  • 뽀도르 2009/12/12 10:42 #

    은별이는 복부비만으로 효과적 움직임이 힘든 관계로 고전하더군요. 주로 누워서 싸우지요 ㅋㅋ
  • 예다 2009/12/12 02:07 # 답글

    정말 이 집 형제들은 언제봐도 사이가 좋아보여요. ㅎㅎ
    와중에 은별이 등짝의 무늬사이에 앙금같은 흰털이 완전 애교스럽네요//
  • 뽀도르 2009/12/12 10:42 #

    맞아요. 은별이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지요.
  • 별나라전갈 2009/12/12 09:46 # 답글

    하하하 이런 모습 처음이야! ^--^
    그런데 싸움도 핥아주면서 시작하네용 지대로 염장인데유 ㅎㅎㅎ
    하극상이 벌어지나 했더니 결국 은별이 줄행랑인가요 아~~~~ 귀여운 아이들~~
  • 뽀도르 2009/12/12 10:43 #

    하극상을 마음 먹었던 은별이 너무 비만해서 지속적 전투가 어려워서 무산됐습니다 ㅋㅋ
  • felidae 2009/12/12 21:09 # 답글

    뽀송이는 살짝 쥐어박으며 고운 말로 타이르는 선에서 마무리하려던 것 같은데
    은별이의 반항적인 태도로 인해 다툼으로 비화되는군요^^
    은별이가 홱 돌아서는데도 뽀송이는 그래도 내 동생인데 어쩌랴 하듯 그만 포기하네요, 역시 형이네요
  • 뽀도르 2009/12/13 11:22 #

    저렇게 다퉈도 피를 본 적은 없지요. 둘이 장난치는 수준이지요. 싸우다 서로 핥아주는 게 웃깁니다. ㅋㅋ
  • Luna 2009/12/13 05:53 # 답글

    뽀송이의 메롱 귀엽네요^.^
    기리는 암컷이라 그런지 애들이 덤벼도 하악질만 하고 자리를 피하는데
    뽀송이는 나름 투닥투닥거리네요. 성별이 차이인가봐요~
  • 뽀도르 2009/12/13 11:22 #

    뽀송이는 하악질은 안 해요. 핥아주는 척하다가 확 밀어서 쓰러뜨리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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