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와 캐시 그리고 뽀송이 우리집 뽀송이

러시(회색)와 캐시(흑색)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이제 분유가 아닌 분유에 갠 사료를 먹습니다.

좋아하는 걸까요? 싸우는 걸까요?

장난치는 거죠.


윽!

아기들을 돌보다 지쳐 같이 잠든 뽀송 천사

러시는 뽀송이 품안에서 ...

점점 하트 방석이 비좁아져 갑니다.

러시가 빠져나간 줄 모르크 쿨쿨 자는 뽀송이

기묘한 자세로 자는 캐시

이렇게도 자는군요.

커서 보통 미모가 아니겠지요.


앗! 러시의 땅콩이 보이네요.

뽀송이와 캐시

뽀송 오빠에게 무슨 할 말이 있는듯한 캐시

아빠 발 위의 러시


뽀송이가 열심히 핥아줘선지 이제 스스로 모래 위에 대소변도 봅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새 집으로 입양갈 예정이라 강훈련 중입니다.


새 집에서도 적응을 잘하겠지요.


자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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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블루밍 2009/10/20 22:43 # 답글

    하앗. 러시하고 캐시가 드디어 입양을 가나요 ㅠㅠ
    그럼 러시캐시 모습을 볼날이 ㅠㅠ
  • 뽀도르 2009/10/21 09:33 #

    ㅠ.ㅠ 입양해가시는 분께 다른 곳에라도 사진을 올려달라 부탁드렸습니다.
  • skibbie 2009/10/20 23:25 # 답글

    아아 너무 앙증맞네요.. 입양가는 건 진짜 축하할 일이지만.
    이제 사진을 못 본다니.
  • 뽀도르 2009/10/21 09:41 #

    가족들이 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집으로 입양을 가서 다행입니다.
    사진도 어딘가에 올려줄 겁니다.
  • felidae 2009/10/21 22:00 # 삭제 답글

    아가들 새집가면 뽀송이가 섭섭하겠어요
    캐시가 나 이담에 크면 오빠랑 결혼한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 2009/10/21 22:0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뽀도르 2009/10/22 09:42 #

    이제는 다 키운 셈이지요. 자다가도 일어나 분유 먹이던 것에 비하면... 이제는 지들이 알아서 사료도 먹고 물도 마시고, 대소변도 가리니까요.
    애들이 입양 가면 뽀송이는 허전해 할테고 은별이는 무관심, 단풍이는 좋아라 할 겁니다 -_-;
  • 별나라전갈 2009/10/22 08:58 # 답글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전. ^^
  • 뽀도르 2009/10/22 09:45 #

    저희도 얘들을 키워서 행복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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