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또아리 틀 무렵 우리집 뽀송이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러시와 캐시를 위해 사준 방석 위에 또아리를 튼 뽀송이

입가의 점이 또렷하군요.

발이 방석 밖으로 삐죽~ 아래에 전기장판까지 깔았는데 추운가 보군요.

이러고 한참을 잤습니다.

추위를 피하는 데 방석만 있는 게 아니죠.

우리 은별군 지방 축적 더해야겠군요.

흠.. 지금도 충분하다구요.

단풍공주는 오빠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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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kibbie 2009/10/13 00:16 # 답글

    아이코 이쁜녀석들. 뽀송말이가 탐이 납니다. ㅋㅋ
  • 뽀도르 2009/10/13 09:32 #

    추운 겨울에 목도리 대용으로도 ㅋㅋ
  • 흑곰 2009/10/13 00:24 # 답글

    또아리 시즌이 돌아왔군요 -㉦-);
  • 뽀도르 2009/10/13 09:32 #

    또아리 틀던 뱀들은 땅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고양이들이 또아리 트는 시즌이..
  • 별나라전갈 2009/10/13 08:42 # 답글

    단풍공주와 오빠가 다정해보이네요 ㅋㅋ 곧 일어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갈 것 같기도 하고요 표정은 ㅋㅋ
  • 뽀도르 2009/10/13 09:33 #

    단풍이는 오빠가 밤에 자려 하면 옆에 와서 야옹거리며 쓰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다 오빠가 잠들면 다른 곳으로 가지요 ㅋㅋ
  • happydong 2009/10/13 12:44 # 답글

    역시 멋진 삼남매! 다들 자리를 잘 잡은 듯합니다. ^^
  • 뽀도르 2009/10/13 15:24 #

    ㅋㅋ 뽀송이는 아깽이들 돌봐준 댓가로 아깽이들 방석을 차지.
  • 연두아빠 2009/10/13 19:30 # 삭제 답글

    뽀송이가..너무 평화롭고 평온해 보입니다..따뜻한 가족의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겠죠...풍경이 다 아름답네요...^^
  • 뽀도르 2009/10/14 10:09 #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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