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유치원 우리집 뽀송이


유치원생 러시(회색)와 캐시(흑색)

뽀송이가 혀를 내밀어 캐시를 핥아주고 있습니다.

흠흠.. 혹시 엄마 아냐? 러시와 캐시가 뽀송이 총각의 젖을 빨려 합니다.

뽀송이가 캐시를 핥아주고 있습니다.

캐시의 귀가 제법 쫑긋합니다.

어제 몸무게를 재니 1주일새 100그람 이상 늘었네요. 캐시는 310그람, 러시는 290그람 정도. 

은별이는 아이들이 다가가면 자리를 슬슬 피합니다.

단풍이는 오빠 만화 보는 것이나 방해합니다. ㅋㅋ
아기들을 데려다 주니 하악! 하며 위협하더군요.




덧글

  • happydong 2009/10/06 22:13 # 답글

    정말 이제 유치원생이 됐네요. ^^
    뽀송이는 이제 본격적인 보모로 나선 건가요? '세상에 이런 일이!'네요.
    마음 착한 뽀송이~ 총각 젖맛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ㅋ
    까칠한 단풍이는 너무 귀여워요.. ㅋ 모성애가 생기기엔 아직 어린 나이인가 봅니다.
    은별인 겁먹은 표정이네요... 예전의 호랑이 자태는 어디로 간것일까~요? ㅋㅋ
  • 뽀도르 2009/10/07 09:45 #

    뽀송이형한테도 도전하는 은별이가 아깽이들을 보면 달아나다니 ㅋㅋ
  • 샐리 2009/10/06 22:37 # 답글

    어이쿠, 뽀송이가 너무 기특합니다. 러시 캐시 몸무게가 쑥쑥 불었다니 부럽구요 ;ㅅ; 뽀도르님 내외분과 뽀송이가 아이를 참 잘 키우시네요 ;ㅁ; 러시캐시가 오동통 건강해보이는 것이 참... ㅠ_ㅠ

    아참, 분유는 뭘로 먹이시나요? 저는 이번에 KMR분유가 이상하게 쩐 것들이 와서 낭패를 봐서요;; 러시캐시가 먹는 것이 궁금합니다.
  • 뽀도르 2009/10/07 09:46 #

    러시와 캐시도 역시 KMR을 먹습니다. 샐리님 글을 보고 저희 KMR을 살폈는데 다행히 저희 것은 괜찮네요. 다음에도 주문하면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 블루 2009/10/06 23:13 # 답글

    보모 뽀송이가 본격적으로 등장할 시점이군요.
    얘는 어쩌다 총각이면서 이렇게 헌신적인 아부지가 된건지... 정말 멋찌네요. ^^
  • 뽀도르 2009/10/07 09:49 #

    뽀송이가 고양이 유치원 열어도 될 거 같아요 ㅋㅋ 오늘 아침에도 뽈뽈 기어가는 캐시를 핥아주더군요.
  • skibbie 2009/10/07 01:11 # 답글

    뽀송님이 나섰군요. ㅎㅎ 형님을 도와 아기들을 좀 돌봐주면 좋으련만..-_-
    은별이랑 단풍이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보아요..;; ㅋㅋ
  • 뽀도르 2009/10/07 09:57 #

    은별이는 먹기만 하고 단풍이는 꾸미기만 합니다 ㅋㅋ
  • 별나라전갈 2009/10/07 04:25 # 답글

    러시와 캐시가 이제 인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아고고 이뽀라~~
    우리 뽀송원장님은 최고의 보육자에요 하하하
    아침부터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당~~
  • 뽀도르 2009/10/07 10:01 #

    이제 제법 고양이 같지요. 숨어 있던 귀가 쫑긋쫑긋.
  • 시무언 2009/10/07 05:07 # 삭제 답글

    근데 뽀송군의 가슴은 마성의 가슴인가 봅니다(...) 지난번에도 다른애들이 노리더니 어린 애들도 노리는군요
  • 뽀도르 2009/10/07 10:01 #

    ㅋㅋ 대체 어찌된 일인지.. 총각을 엄마로 아나봐요.
  • 아퀴냥 2009/10/07 14:03 # 답글

    뭐죠!!! 이 한낮의 기습 러쉬는!

    T_T;;;
  • 뽀도르 2009/10/07 14:09 #

    0.0
  • 흑곰 2009/10/07 14:38 # 답글

    샐리님댁은 꼬미...
    뽀도르님댁은 뽀송이...
    아깽이시터(?;;)들이 있어 다행이네요 ~ㅅ~;;
  • 뽀도르 2009/10/07 14:58 #

    ㅋㅋ 정말 바쁘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는 말이 있더군요.
  • 연두언니 2009/10/11 15:5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던 사람입니다...
    뽀송이 참 이쁘네요. 저도 길냥이들에게 밥을주었지만...
    뽀송이처럼...젖소무늬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저런 문양은 젖소 라고)를 한 고양이들이
    성격이 완전 순~~딩 인경우가 많더군요.
    하는 행동도 우아 하구요..
    그래서 저두 밥을 줄때 저런 뽀송이 같은 무늬의 아이들을 참 많이 이뻐했어요.
    뽀송이 보니 그아이가 생각나네요..전 그냥 검은얼룩이라 불렀거든요.
    뽀송이 하는 행동보니까 참 순~~하고 우아한 고양이 같습니다. 많이 이뻐요.. ^^
  • 뽀도르 2009/10/12 09:36 #

    감사합니다^_^) 젖소무늬가 주로 가축에게서만 나타나는 걸 보면 그만큼 순하다는 반증일런지도-_-; 뽀송이는 정말 순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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