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탕을 먹는 어린이가 폭력적일 가능성이 높을까? 의약정보

Daily Candy in Childhood Linked to Violence in Adulthood

어린 시절 매일 사탕을 먹는 것이 성인기 폭력성과 유관하다.

But experts note cause-and-effect not proven in study

그러나 연구에서 인과관계가 증명된 게 아니라고 다른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HealthDay

Friday, October 2, 2009

 HealthDay news image FRIDAY, Oct. 2 (HealthDay News) -- Children fed candy and sweets on a daily basis are more likely to be convicted of violent crimes as adults, a new study finds.

매일 사탕과 단것을 먹는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 폭력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새로운 연구에서 발견했다.

Researchers from Cardiff University in Wales looked at data on 17,415 children born in a single week during April 1970 in the United Kingdom. The data, from the British Cohort Study, included detailed health and lifestyle information on the children at several points during their lifetimes, including ages 5, 10 and throughout adulthood.

웨일즈의 카디프대학교 연구자들은 영국에서 1970년 4월의 어느 1주 사이에 태어난 17,415명의 어린이에 대한 데이터를 살펴봤다. '영국 코호트 연구'에서 나온 이들 데이터에는 5세, 10세 그리고 성인기를 포함해 그들 일생 동안 7가지 측면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상세한 건강 및 라이프스타일 정보가 들어 있었다.

Thirty-five of those children went on to report at age 34 that they'd been convicted of a violent crime, the researchers found.

이들 어린이 가운데 35명이 34세에 폭력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됐다고 연구자들이 발견했다.

About 69 percent of those who reported having committed violent acts also reported eating candy daily at age 10, compared to 42 percent of those who did not have a violent criminal past, the study authors noted.

이들 폭렴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된 사람 가운데 약 69%가 10세에 매일 사탕을 먹은 것이, 폭력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들의 42%와 비교됐다.

"There appears to be a link between childhood diet and adult violence, although the nature of the mechanism underlying this association needs further scrutiny," said study author Simon Moore, a senior lecturer in the Violence and Society Research Group at Cardiff University.
The research, published in the October issue of the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is the first to look at childhood nutrition and violent behavior, according to the study.

"어린 시절의 식사와 성인기 폭력 사이에 연관이 있는 듯합니다. 비록 그 연관 기전의 성질에 대해 정밀한 조사가 더 필요하지만요."라고 카디프대학교 '폭력과 사회 연구 그룹'의 선임강사이자 연구의 저자, 시몬 무어가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정신의학저널» 10월호에 실려, 이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 영양과 폭력행위를 살펴본 첫번째 시도가 되었다.

The link between eating candy and violence held true after controlling for other factors, including teachers' reports of aggression and impulsivity at age 10, the child's gender, and parenting style, including authoritative versus more liberal discipline styles.

사탕 섭취와 폭력 사이의 연관은, (1)10세 시절 공격성과 충동성에 대한 교사들의 보고, (2)성별, (3)권위적인가 더욱 진보적인가를 포함한 양육 스타일 등을 포함한 다른 요소들을 감안하더라도 사실이었다.

So, does this mean parents should ban sweets entirely?
Not necessarily, Moore said. A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candy-violence association is that giving children sweets and chocolate regularly may prevent them from learning to delay gratification. That, in turn, may encourage impulsivity, which is linked to delinquency.
"We think that it is more to do with the way that sweets are given to children rather than the sweets themselves," Moore said. "Using sweets to quiet noisy children might just reinforce problems for later in life."

그렇다면 이것을 따라 부모들은 단 것을 전적으로 금지해야 할까?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무어는 말했다. 사탕-폭력에 대한, 가능한 설명 가운데 하나는, 규칙적으로 어린이들에게 단 것과 초콜릿을 주는 것이 그들로 하여금 만족을 늦추며 참는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을 방해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청소년비행과 유관한 충동성을 조장할지도 모른다. "저희 생각에, 단 것 자체보다는 단 것을 주는 방식이 더욱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무어는 말했다. "시끄러운 어린이들을 진정시키려 단 것을 주는 것은 뒷날 그들의 인생에서 문제를 키우기만 할지도 모릅니다."

Other experts were skeptical of the findings.
"While it's an interesting correlation, any scientist will tell you that a correlation never shows causation," said Melinda Johnson, a spokeswoman for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If there is any real link, my instinct is that the daily candy may be indicative of certain lifestyle factors that the researchers did not capture. For example, I do not see that the researchers were able to control for violence in the home. Perhaps children who end up violent as adults also tend to grow up in violent homes, and perhaps candy is used excessively as an 'ease the pain' tool."

다른 전문가들은 이들 발견에 대해서 의심을 품었다.
"그것이 흥미로운 상관관계이지만, 과학자라면 누구라도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보이는 것이라고 결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미국영양사협회 대변인 멜린다 존선이 말했다. "만약 정말 어떤 관련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포착하지 못한 어떤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캔티가 가리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제 직감입니다. 예컨대, 그 연구자들이 가정폭력을 감안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어른이 돼 폭력적이 될 어린이들은 또한 폭력적 가정에서 자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사탕이 통증 완화 수단으로 지나치게 사용될지도 모릅니다."

Another possibility is that a diet high in sweets is indicative of poor nutrition overall, which could have led to abnormal brain growth during a critical period of development, Johnson added.
Aside from the risk of turning children into criminals, there are many other good reasons to limit sweets, Johnson said.

또 다른 가능성은, 단 것이 많은 식사가 전체적 영양불량을 암시할지 몰라, 성장기의 중요시점에서 비정상적 두뇌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존선이 덧붙였다. 어린이들이 범죄에 빠질 위험과 별개로, 단 것을 제한할 합당한 이유는 많다고 존선이 말했다.

Candy is short on vitamins, minerals, fiber and healthy fats that children need to grow and thrive, Johnson said. Instead of a treat, children often need a parent's undivided attention.
"I see no reason to tell parents to be frightened of giving their children candy in moderation, as long as the overall diet of the child is well-rounded," Johnson said.

사탕은, 어린이들 성장과 건강에 꼭 있어야 할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몸에 좋은 지방산 등이 부족하다고 존선이 말했다. 맛난 음식보다 어린이들에게는 종종 부모의 온전한 돌봄이 있어야 한다. "아이들의 전체적 식사가 균형 잡혔다면 아이들에게 적당히 사탕을 주는 것에 대해 부모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해줄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존선이 말했다.

SOURCES: Simon Moore, Ph.D., senior lecturer, Cardiff University, Wales; Melinda Johnson, R.D., spokeswoman,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and owner, Nutrition for Slackers, Chandler, Ariz.; October 2009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Heal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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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코코볼 2009/10/06 12:29 # 답글

    과연........ 어떻게든 쓸데없는 걸 연구해 보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 뽀도르 2009/10/06 12:32 #

    ㅋㅋㅋ 널리 알려진 속설이긴 한데 그걸 열심히 연구해본 모양입니다.
  • Niveus 2009/10/06 14:30 # 답글

    왠지 특이하다 싶은 주제의 논문을 살펴보면 영국인 경우가 매우 많죠(...)
    뭐 대상군이 좁은것같지만 의미있는 숫자를 도출해낼정도가 됐다면 조심은 해야겠군요.
    개인적으로는 존슨의 말이 가장 타당하게 보이지만말이죠 ^^;;;
  • 뽀도르 2009/10/06 14:42 #

    제 생각도 존슨이 더욱 신뢰가 가는군요.
  • 커블 2009/10/08 15:31 # 답글

    17000명 가운데 35명... 이건 오차범위내의 수 아닌가요?... --;
  • 뽀도르 2009/10/08 15:39 #

    참 숫자가 적긴 하지만, 어린이들에게서 아스피린이 일으키는 레이 증후군 같은 것을 확인한 것은 상대적으로 훨씬 더 적은 숫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_-;
  • 커블 2009/10/08 17:31 #

    아 그런가요... 근데 그 숫자가 위처럼 62%와 42%처럼 비교 분석하는 종류였는지 궁금하네요.
  • 뽀도르 2009/10/08 17:52 #

    자세히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통계분석을 제대로 면밀히 하지 않았으면 찾기 어려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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