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 학교내 서열이 성인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의약정보

Social Status as a Teen Predicts Health as an Adult
10대 시절 사회적 상태로 어른이 된 뒤의 건강상태를 내다볼 수 있다.

Research finds those at the top of the pecking order fared the best
연구결과, 쪼는 서열[사회적 서열]이 가장 높은 자들이 가장 훌륭하게 살았다.

HealthDay

Tuesday, September 29, 2009

 HealthDay news image TUESDAY, Sept. 29 (HealthDay News) -- For those middle-aged folks who cringe at the memory of their adolescence, new Swedish research suggests that social standing as a teenager has long-term health consequences.

사춘기 시절을 기억하기 끔찍한 중년들에게, 스웨덴의 새로운 연구 결과는, 10대 시절의 사회적 지위가 장기적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And in a related study, British scientists have found that children whose mothers work outside the home are more likely to engage in unhealthier lifestyles -- including eating less healthy foods and getting less exercise -- than kids whose mothers are at home.

관련된 연구에서, 영국 과학자들은, 어머니가 밖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어머니가 집에 있는 아이들에 비하여, 몸에 좋은 음식을 적게 먹는 것과 적게 운동하는 것을 포함해 건강에 해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갖기 쉽다는 걸 발견했다.

Both studies appear online Sept. 29 in the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I think that the result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recognizing that school is not only about performance and grades, but equally so about the social interplay between children," said study author Ylva Almquist, a sociologist at the Centre for Health Equity Studies in Stockholm.
The researchers studied data from 14,000 children who participated in the Stockholm Birth Cohort Study, which tracked the long-term health of Swedes born between 1953 and 2003. Specifically, Almquist and her team examined levels of popularity, power and status reported by study participants who were in sixth grade in 1966.

두 연구 모두 «전염병 및 지역사회보건 저널» 9월 29일호에 실렸다.

"제 생각에, 이들 연구에서 핵심은,  학교라는 것이 학업과 성적에 대해서 뿐 아니라 아이들 사이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똑 같이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라고 스톡홀름에 있는 건강 형평성 연구센터의 사회학자로서 연구에 참여한 일바 알름퀴스트(스웨덴 인명 발음은 -_-;)가 말했다. 연구자들은, 1953년에서 2003년에 걸쳐 태어난 스웨인 인들의 장기적 건강상태를 추적한 '스톡홀름 출생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14,000명의 어린이의 데이타를 연구했다. 특히, 일바와 그녀의 팀은, 1966년 당시 6학년이던 참가자들의 인기도, 파워, 지위의 정도를 조사했다.

Using that information as a personality baseline, the team then examined the students' health records during a 30-year-period from 1973 and 2003, focusing on hospital discharge records. Researchers noted that the students who reported lower levels of social acceptance as young teens tended to have a higher risk of serious health issues as adults; the same was true for males and females.

이들 정보를 일종의 개성을 판단하는 기준선으로 써서 연구팀은 1973년에서 2003년에 걸친 30년간의 학생의 건강기록을 조사했다. 청소년기에 사회적 수용도가 낮은 학생들은 어른이 되어서 심각한 건강문제를 겪을 위험이 더욱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연구팀은 주목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였다.

Specifically, the study found that:
  • * Children who were the least popular and powerful at school were more than four times as likely to require hospital treatment for hormonal, nutritional and metabolic diseases as their most popular and powerful classmates.
  • * They were more than twice as likely to develop mental health and behavioral problems, including suicide attempts and self-harm.
  • * They were more than five times as likely to be admitted for unintentional poisoning.
  • * They were also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develop drug and alcohol dependency problems, and nine times more likely to develop heart disease.
특히 이 연구가 발견한 것들은
  • * 학교에서 최하의 인기와 파워를 가진 아이들은 최고의 인기와 파워를 가진 아이들에 비하여, 호르몬, 영양, 대사 질환과 관련해 병원에서 치료받을 가능성이 4배 이상 높았다.
  • * 그들은 자살 시도와 자해를 포함해 정신건강 및 행동문제를 겪을 가능성 2배 이상 높았다.
  • * 그들은 비의도적 약물중독으로 판정될 확률이 5배 높았다.
  • * 그들은 또한 약물중독이나 알콜중독에 빠질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심장병을 겪을 확률이 9배 높았다.
Almquist said she is not sure why low social status has such noticeable and long-term health consequences, but there are theories.

알름키스트는, 왜 낮은 사회적 지위가 그렇게 주목할 만하고도 장기적 건강 결과를 갖는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것들을 설명하는 이론들이 있다고 말했다.

"Most likely it is a combination of various aspects," she said. "Our hypothesis is that lower peer status is linked to less social support, influence and integration, which could result in a more negative self-image and self-confidence. This could in turn influence the child's future ambitions, expectations and choices. For example, health behaviors such as smoking may be a relevant explanation as to why peer status influences ischemic heart disease. Stress and coping abilities may also be potentially important aspects."

"가장 그럴 듯한 이론은, 여러가지 측면을 조합한 것입니다. 우리의 가설이라면, 같은 나이 또래에서 낮은 지위가 더 적은 사회적 지원, 영향력, 통합성과 유관하여 더욱 부정적 자아 이미지와 자신감으로 귀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그 아이의 장래 희망이라든가 기대,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흡연 같은 건강관련문제는 왜 동년배 사이의 지위가 허혈성 심장질환에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적절한 설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스트레스와 그 처리능력 또한 잠재적으로 중요한 측면들일지도 모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Kiti Freier Randall, a pediatric neurodevelopmental psychologist from California, said there is a growing body of evidence pointing to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social isolation.

캘리포니아의 소아 신경발달 심리학자, 키티 프라이어 란달은, 사회적 고립이 부정적 결과를 지적하는 증거들이 점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Our experience of low power and status affects our self-esteem," she said. "How you feel about yourself affects your health. In many ways, we are hardwired to connect with others."
Stress physically harms the body, said Freier Randall, who added that people who feel bad often try to comfort themselves with potentially self-destructive behaviors, such as smoking, over-eating and substance abuse.

"낮은 파워와 지위를 경험하는 것이 우리의 자존감에 영향을 줍니다. 당신 스스로를 어떻게 여기느냐가 당신 건강에 영향을 끼칩니다. 여러 측면에서 우리는 다른 것들과 단단히 결속돼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스트레스는 육체적으로 신체를 해친다고 프라이어 란달은 말하며, 기분이 상한 사람들은 종종, 담배, 과식, 약물오남용처럼 잠재적으로 자기파괴적인 행동으로 스스로를 위안하려 시도한다고 덧붙였다.

Freier Randall was also intrigued with the British study that looked at the behavioral impact of mothers working outside the home. To her, the issue is less about moms, who often have no choice but to work, than about the lack of overall adult supervision of young people, especially after school.
"Kids need to have activities with adults who care," she said.

프라이어 란달은 또한, 집밖에서 일하는 어머니들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살핀 영국 연구에 대하여 흥미를 보였다. 그녀가 볼 때, 이런 이슈는, 종종 일하는 것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엄마들에게서보다는 특히 방과 후에 어린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감독이 결핍된 경우에 더욱 심했다.
"아이들은 그들을 돌보는 어른들과 함께 지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SOURCES: Ylva Almquist, M.Sc., Centre for Health Equity Studies, Stockholm, Sweden; University College London; Kiti Freier Randall, Ph.D., pediatric neurodevelopmental psychologist, California; Sept. 29, 2009,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online
Heal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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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ㅇㅅㅇ 2009/10/03 19:29 # 삭제 답글

    따지면 중딩 때 왕따였던 녀석이 새삼 고딩때 다른 사람을 괴롭힐 것 같진 않고... (그럴 가능성이 아주 없지도 않겠지만)

    학교 생활이 작게는 6년에서 길면 12년인데. 억압 받고 괴롭힘 받는 상황의 개선이 없다면 정신 건강에 무지막지한 악영향을 줄 수도 있겠군요.

  • 뽀도르 2009/10/04 22:11 #

    그렇지요. 여러모로 아주 중요한 시기네요.
  • 시무언 2009/10/05 04:34 # 삭제 답글

    ...털썩 OTL 그래도 이젠 알았으니 좀 괜찮을지도...
  • 뽀도르 2009/10/05 09:36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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