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tz님(http://harmless.egloos.com/2463186)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서 올립니다.
1. 최근 생각하는 고양이
언제 봐도 신비롭고 귀엽습니다.
"최근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를 숭배하던 고대 이집트에서 가축화했다고 널리 믿었다. 그러나 2004년 가축화한 가장 오래된 장소가 고대 키프러스로 밝혀지고 2007년 모든 집고양이는 기원전 8000 년 무렵 근동 지방에서 스스로 가축화한 경우 다섯 마리의 아프리카 들고양이 Felis silvestris lybica의 후손이라는 걸 후속 연구에서 밝혔다." -- 위키피디아
2. 이런 고양이 감동!
뭔짓을 해도 감동입니다만. 퇴근하고 집에 들어설 때 고양이가 다가와서 제 다리에 부비부비하고 머리만 들이미는 것도 감동이고 바닥에 누워서 발라당 배를 드러내고 재롱 부려도 감동입니다.
3. 직감적으로 고양이
유연하고, 부드럽고, 귀엽고 이런 이미지죠.
4. 좋아하는 고양이
뽀송이, 은별이, 단풍이, 콩이, 돌이, 뮤즈, 홍아, 방울이, 초롱이, 야옹이, 오리, 코털이 등등등 다 좋아합니다.
5. 이런 고양이 싫어
은별이 취미가 소파를 발톱으로 박박 긁는 건데, 이런 고양이가 싫다기보다 이런 고양이의 습관은 아무래도 좋은 건 아니겠지요 -_-;
6. 다음에 넘겨줄 7명
7명이나 -_-;;





덧글
별나라전갈 2009/08/24 10:36 # 답글
단풍이는 아비시니안(?)처럼 보이네요 ^^ 세아이가 사이좋게 지내는 일이 참 힘든가보던데 그런 점에서 감동입니다 ^.^~~ 좋아하는 냥사마 이름 중에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호호호
뽀도르 2009/08/24 10:58 #
워낙에 다들 순합니다. 야옹이 이름들은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미처 못 쓴 이름도 많네요 ^_^)
skibbie 2009/08/24 16:50 # 답글
다들 그렇지만 특히 단풍이 표정이 너무 평화스럽고도 장난스러워 귀여워요.
뽀도르 2009/08/24 17:07 #
의외로 단풍이가 제일 수다스럽습니다. 장난은 은별이가 젤 많이 치지만, 단풍이 목소리가 젤 자주 들리지요. 목소리도 이쁘고요.
jeltz 2009/08/29 18:17 # 답글
뭔짓을 해도...하긴 그럴것 같아요 ㅎㅎ
뽀도르 2009/08/31 09:30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