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는 낫는 중 우리집 뽀송이


뽀송이는 이제 밥도 제법 먹고 물도 잘 마시고 대변도 그런대로 잘 보고 해서 좀 안심입니다. 이렇게 나와서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오늘 세탁기 위에 올라간 모습입니다.

누나 방에서
많이 아플 때는 종일 축쳐져서 잠만 잤는데 이제는 이런 모습이 많습니다.

특유의(?) 눈빛으로 그루밍도 자주 합니다.
뽀송이 간호 전문 고양이, 단풍이

간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환자가 자는 동안에도 성실히 ...

틈틈이 식빵 굽는 뽀송이

"뽀송형님 갑자기 많이 드시면 해로우실 것 같아서 제가 먼저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동병상련(?) 도리도, 동네고양이에게 얻어 맞은 콩이도, 눈을 세게 부딪힌 고양이 오리도 어서 낫기를 ...

이상 뽀송이의 근황이었습니다.






덧글

  • skibbie 2009/07/06 03:07 # 답글

    저희 도리 약 먹고 나아졌어요. 칼리시 아니라 천식 증상이 다시 왔던 것 같아요. 이젠 막 돌아다니고 혼자 밥도 먹고 응아도 한 무더기 싸 놓았더라구요. ㅠ_ㅜ 지난 번 증세랑 많이 달라서 또 예방접종 한 후라 판단이 어려웠어요. 좀 더 빠르게 대처를 못해줘 미안한 마음 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뽀송뽀송 좀 야윈 것 같네요. 그래도 초롱초롱 눈빛이 살아있어 좋아요. 눈 땡글 땡글 반짝 뜨고 있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은별이 멘트도 와하하 웃깁니다..ㅋㅋ
  • 뽀도르 2009/07/06 10:26 #

    다행입니다. 그래도 천식이 재발했지만 이미 아는 병이라 대처가 낫겠지요.
  • Luna 2009/07/06 03:57 # 답글

    아프다는 글 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애교점이 귀여운 뽀송이~ 얼른 완쾌했으면 좋겠네요^^
  • 뽀도르 2009/07/06 10:29 #

    아무래도 관절통이 완전히 안 나았는지 아직 높이 잘 올라가지 못하네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 朴思泫 2009/07/06 05:21 # 답글

    단풍이는 제 이찌의 커진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흡사하네요! 웡 굳
  • 뽀도르 2009/07/06 10:31 #

    이찌도 무늬가 아름다운 고양이더군요. 크면 호랑이 같겠습니다.
  • 별나라전갈 2009/07/06 09:15 # 답글

    뽀송이 표정을 보니 이제 많이 나은 것 같아요 ㅎㅎ 은별이 살이 정말 많이 쪘네요 배가 뚱뚱 ㅎㅎㅎ
    뽀송이 그루밍하는 개그샷도 뽑아내시고 ~ 아침부터 상콤하게 웃습니당 ^^
  • 뽀도르 2009/07/06 10:32 #

    은별이는 다이어트가 절실합니다. 그러나 공동 식사를 하는 관계로 제어가 안 됩니다 -_-; 뽀송이 먹는데도 얼굴을 들이밀고 먹어대지요. 먹어서 돼지 되지요 -_-;
  • felidae 2009/07/06 13:39 # 삭제 답글

    뽀송이가 생기를 많이 찾았군요
    간호냥 단풍이 은별이가 옆에 있어준 덕분이겠죠^^
  • 오오 2009/07/06 14:19 # 답글

    다행이예요.. 뽀송이에게 앞으로는 절대 아프지 말아달라고 전해주세요!!
  • 뽀도르 2009/07/06 18:27 #

    뽀송이가 명심해야 할 말씀이군요. 초롱이 야옹이도 무더위 속에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 도연 2009/07/06 16:52 # 답글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우리 뽀송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야죠.
    뽀송이 매력점에 뽀뽀해주고 싶어요. 대신 해주세요 ^^
  • 뽀도르 2009/07/06 18:28 #

    ㅋㅋ 감사합니다. 꼭 대신 해주겠습니다.
  • 무탄산 2009/07/08 13:14 # 답글

    뽀송이는 변함없이 멋있네요. 건강을 되찾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단풍이도 왠지 오리얼굴이 살짝 보이는게 정감있어요 :)
    그런데 은별이는...몸은 벌써 성묘가 다됐네요; 시간이 빠르기도 한데 역시 많이 드시는군요--
    푹신푹신 부드러워 보일 것도 합니다만 갑자기 몸뿐 아니라 얼굴 윤곽도 조금 변한것 같아 놀랐어요~
  • 뽀도르 2009/07/08 18:31 #

    단풍이가 오리랑 성별이 같은데 외모도 닮은 면이 있군요.
  • happydong 2009/08/07 00:17 # 답글

    뒷북이지만... 이제야 아이들을 알게 된 지라... ㅋ
    단풍이의 각오가 상당히 상당히 비장해 보이네요~
    단풍이의 정성이 뽀송이를 완쾌시켰나봐요..
  • 뽀도르 2009/08/07 09:58 #

    그렇지요. 단풍이의 간호가 컸을 듯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