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피부 우리집 뽀송이

고양이의 피부

고양이는 좀 늘어나는 피부를 갖고 있다.  덕분에 포식자나 다른 고양이와 싸울 때, 심지어 잡혔을 때도 몸을 돌려서 맞서기에 좋다. 이것은 수의학 치료에도 좋은데 주사하기 쉽기 때문이다. 사실, 신장병에 걸린 고양이가 수년 간 생명 연장이 가능한 것도 피하에 대량의 주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로써 투석을 대체할 수 있다.

목 뒤의 특별히 더 느슨한 피부 즉 목덜미는 어미가 새끼 고양이를 물어 나를 때 쓰기도 한다. 그 영향으로 고양이는 거기를 잡으면 조용해지고 수동적으로 되는 경향이 있는다. 이런 행동은 어른 고양이까지 확장되는데 짝짓기하는 수컷이 암컷의 목덜미를 잡아서 짝짓기 중에 암컷이 달아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이 비협조적인 고양이를 치료하거나 옮길 때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다 큰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보다 무거우므로 목덜미를 잡아서 옮겨서 안 된다. 대신, 궁둥이와 뒷다리에서 그리고 가슴과 앞발에서 체중이 지탱돼야 한다. 종종 어린 아이와 무척 비슷하게, 고양이는 머리와 앞발을 사람의 어깨 위로 올리고 궁둥이와 뒷다리는 사람의 팔에 올려서 이동될 수 있다.

다 큰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아 옮겨서는 안 된다는 ...
뽀송이는 안아주는 걸 좋아하지요.




덧글

  • 도연 2009/05/12 05:19 # 답글

    점.. 점.. 점돌이 ^^;;
  • 뽀도르 2009/05/12 10:58 #

    점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오지요.
  • 행인1 2009/05/12 09:49 # 답글

    고양이 피부에 이런 특징이 있었군요.
  • 뽀도르 2009/05/12 10:58 #

    털이 거의 없는 스핑크스 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의 늘어나는 피부의 특징이 확연하더군요.
  • 별나라전갈 2009/05/12 12:03 # 답글

    안아주는 걸 좋아하다니...안아주는 걸 좋아하다니... 안아주는 걸 좋아하다니요 너무 부러워요 흑.
  • 뽀도르 2009/05/12 12:43 #

    ㅋㅋ 고양이마다 개성이 달라서.. 은별이는 딸이 안아줘야 좋아하고, 단풍이는 쓰다듬어주는 건 좋아하는데 누가 안아줘도 달아날 궁리만 하지요.

  • 흑곰 2009/05/12 13:58 # 답글

    포인트점 (-ㅅ-)b;
  • 뽀도르 2009/05/12 15:22 #

    점 = 뽀송이지요 ㅋㅋ
  • 레이시님 2009/05/12 23:33 # 답글

    맞아요 정말 개묘차가 크지요?ㅎㅎ
    나오는 안아주면 버티고-_-;;(좋아하는거 아님;;) 레오는 쓰다듬어주면 좋아하는데 안으면 발버둥치더라구요 ㅜㅜ
  • 뽀도르 2009/05/13 09:35 #

    정말 各猫各色이지요.
  • 아퀴냥 2009/05/13 04:04 # 답글

    우와~ 정말 커요,
    절대 목덜미만으로는 들면 안되겠는데요...
    코밑에 점이... ...... 매혹적이군요 _~_
  • 뽀도르 2009/05/13 09:36 #

    크긴 해도 뚱뚱하지는(?) 않아요 -_-; 절대 절대 목덜미만으로는 안 되지요.
  • felidae 2009/05/13 23:04 # 답글

    고양이 목덜미를 쓰다듬어주면 친해지는 데 도움 되겠군요. 많이 배웠어요.

    그나저나 저는 누워있는 뽀송이 배털이 왠지 예뻐보인다는..
  • 뽀도르 2009/05/14 09:45 #

    뽀송이 배털을 쓰다듬어 주면 좋아라 합니다
  • skibbie 2009/05/15 00:47 # 답글

    뽀송이 배털 하얀 배털 하악하악.. 킁킁킁.
  • 뽀도르 2009/05/15 10:25 #

    ㅋㅋ 뱃살 만져주면 서비스로 손을 핥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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