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의 고양이와 까마귀 우리집 뽀송이

이번에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에 가족 여행을 갔습니다.

돌아오는 날에 토쿄 우에노 공원에 갔다가 길고양이 발견!

부르니까 다가오더니 먹을 것을 줄 게 없다는 걸 알았는지 곧 사라지더군요.

우에노 공원뿐 아니라 토쿄에는 도심에도 까마귀가 많던데, 이 우에노 까마귀는 사람을 전혀 두려워 않더군요.

덕분에 아주 가까이서 찍을 수 있었습니다.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덧글

  • 도연 2009/04/29 02:37 # 답글

    홍아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 뽀도르 2009/04/29 09:35 #

    그렇지요. 눈 색깔은 양쪽이 다른 오드 아이였습니다.
  • 별나라전갈 2009/04/29 03:30 # 답글

    울산에 전깃줄에 까마귀들이 완전 잔뜩 앉아있는 걸 보고 놀란 기억이 나요. ^^ 역시 일본에서도 고양이가 눈에 띄었나 보네요 호호호
  • 뽀도르 2009/04/29 09:35 #

    더 많은 고양이를 기대했는데 많이 못 봐서 섭섭했습니다.
  • 과객 2009/04/29 19:30 # 삭제 답글

    일본에선 까마귀가 "길조"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뽀도르 2009/04/29 21:11 #

    그렇다고 합니다. 매일 흔히 보는 새인데 흉조라고 하면 견딜 수 없을테니 억지로라도 길조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게다가 라이벌인 까치는 일본 남부 큐슈에 가서나 볼 수 있다고 하니 이래저래 까마귀 세상이군요.
  • 무탄산 2009/04/29 23:35 # 답글

    까마귀는 정말 윤이 반들반들나게 까맣군요; 저렇게 생긴 줄 몰랐는데...의외로 귀엽게 생겼어요.
  • 뽀도르 2009/04/30 09:31 #

    이번에 도심에서 가까이서 보니 까마귀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새더군요. 말씀대로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구요.
  • 늘보아이 2009/05/02 23:42 # 답글

    주택가에도 고양이 많은데
    일본 냥이들은
    인간을 보고 전혀 도망가지 않아요..
    언제나 당당...ㅋㅋㅋ
  • 뽀도르 2009/05/03 22:22 #

    다음에 가서는 더 많은 고양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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