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역사] RSO 트랙터 탑재 75mm 대전차포 [전차] 괴수 대 괴물


라우펜슐레퍼 오스트 트랙터 탑재 75mm 대전차포

7.5cm PaK 40/4 auf Raupenschlepper Ost (Selbstfahrlafette)


RSO 트랙터 탑재 75mm 대전차포



라트슐레퍼 오스트 트럭

트슐레퍼 오스트 트럭이 동부 전선의 눈과 진창에서 운용 되던 같은 해에 RSO 트랙터도 동시에 개발됐다. 1942년 슈타이어가 개발했으며, 표준적인 1톤 트럭의변속기를 썼다. 현가 장치는 전체가 무한궤도로서, 디자인은 거칠지만, 여러모로 활용되었다. 바퀴는 전부 철로 만들어서, 고무타이어는 쓰지 않았으며, 1/4 타원형 판 스프링으로 완충되었다. 지상고( ground clearence )는 55cm에 달해가장 험난한 환경에서도 움직일 수 있었다.

라우펜슐레퍼 오스트 트랙터

향은 양측 궤도를 단순히 브레이크로 제어했으며, 어떤 제어된 차동장치도 쓰지 않았다. 그 결과, 정밀한 조향 제어는 거의 불가능했다. 그렇지만, 1톤을 싣고, 2톤을 끌 수 있어 1943년10월부터 1944년 3월까지 생산되어 원래 계획했던 역할에 매우 쓸모가 있다는 게 드러났다. 슈타이어, 아우토-우니온, 그라프& 슈티프트, KHD/마기루스 사에서 생산되었다. 83량이 만들어져, 그 가운데 60량은 75mm PAK 40 대전차포를탑재했다. RSO 트랙터는 1943년 10월에 생산에 들어가서 1944년 3월말 생산이 끝난 거 같다. 생산 계획은 1944년3월 60량, 4월 100량, 5월 150량, 6월 200량, 7월 400량 등으로 잡혀 있었지만 말이다.

75mm PaK40/4 대전차포 탑재 RSO 차량은 독일 남부 집단군에서 야전 시험을 받았다. 60량의 대전차포 탑재 차량 가운데 각각 14량이 743, 744 구축전차 대대에, 다른 14량은 18 기갑척탄병 사단에, 또 다른 7량은 제1 스키-저격 여단에 보내졌다. 속도가 느려터지고, 엔진은 시끄러워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기록됐다.

RSO 트랙터를 개량해 최소 3종의 구축전차를 만들 계획에 있었다.  PzJag K43/1, PzJag K43/2, PzJagK43/3로서 모두 88mm포를 얹으려 했다.

제원

무게:5200kg
승무원:4명
엔진:Steyr V8 3.5l / 8-cylinder / 85hp
속도:도로: 17.2km/h
야외: --km/h
작전거리:도로: 250km
야외: ---km
연료량:--- litres
길이:4.57m
너비:1.99m
높이:2.60m
무장:75mm Pak 40/4 L/46
탄약:75mm - 25 rounds
장갑:5-10mm

리도 급하면 농업용 트랙터 위에다 120mm 활강포를 장착할 수 있겠군요 -_-;;;;; 마르더 시리즈는 이것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덧글

  • 별나라전갈 2009/04/01 11:17 # 답글

    어저께 책을 읽다보니 대포에 관한 내용이 있던데, 뽀도르님이 떠올랐습니다. ㅎㅎㅎ 대단한 내용은 아니었고 중국에서 화약, 대포 이런 걸 만들었던 역사와 변천과정 정도랄까요 ^^;;
  • 뽀도르 2009/04/01 11:21 #

    ㅋㅋ 어쩌다 이런 무기 관련 포스트만 올리게 됐군요.
  • rumic71 2009/04/01 12:43 # 답글

    추가, RSO트랙터는 전후에도 한동안 쓰였습니다.
  • 뽀도르 2009/04/01 12:58 #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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