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의 역사] 괴수 잡는 괴물 [전차] 괴수 대 괴물

독일의 호랑이, 표범 등 괴수 전차에 맞선 소련의 괴수 전차 스탈린 중전차의 자료를 모아서 번역/편집해봤습니다.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IS-2

이오시프 스탈린 전차 Iosif Stalin tank

 

IS-2 스탈린 중전차


유형: 중전차
기원: 소련

운용 기간: 1944-1970년대
운용 국가: 소련, 쿠바, 중국, 북한, 이집트
실전 사례: 2차대전, 헝가리 봉기, 6일 전쟁, 프라하의 봄

생산 역사

설계자:      Zh. Kotin, N. Dukhov
설계 연도:     1943 (IS-2), 1944 (IS-3), 1944–45 (IS-4)
제조 공장: 키로프 공장, UZTM
생산 기간:     1943–45 (IS-2), 1945–47 (IS-3), 1945–46 (IS-4)
생산량:     3,854 IS-2, 2,311 IS-3, 250 IS-4

제원 (IS-2 전차 1944년형)

무게:      46 tonnes
길이:      9.90 m
너비:     3.09 m
높이:     2.73 m
승무원:    4
장갑:     30–160 mm
주 무장: D25-T 122 mm gun (28 rds.)
부 무장: 2×DT, 1×DShK 기관총
엔진: 12-기통 V-2형 엔진 600 마력 (450 kW)
마력/중량 비:     13 hp/tonne
현가 장치: 토션 바
연료 탑재량:     820 리터
작전 거리: 240 km
속도:     37 km/h



이오시프 스탈린 전차( IS 전차 )는 2차 대전 중 소련이 개발한 중전차다. JS 전차로도 불린다.


독일의 88미리 포를 막을 중장갑에, 독일 신형 티거, 판터 전차를 격파할 주포를 더했다. 주로 돌파 전차로 쓰여, 강력한고폭탄( high explosive shell)을 참호나 벙커에 퍼부었다. IS-2 전차는 1944년 4월 생산 이래,전쟁의 마지막 무대인 베를린 전투에서 붉은 군대의 선봉을 담당했다.


베를린의 폐허를 뚫고 전진하는 스탈린 전차

생산 역사


기존 KV 시리즈 중전차는 낮은 기동성, T-34와 마찬가지인 화력 등이 지적됐다. 1942년 이러한 문제의 부분 해결책이 더 경쾌한 KV-1S 전차였다. KV 시리즈는 T-34와 별로 나을 게 없으나 훨씬 비쌌다.



왼쪽부터 KV-85와 KV-1S


1943년 스탈린이 신형 중전차 계획을 거의 취소할 뻔했다. 그러나 독일이 상당수의 판터와 티거를 1943년 여름 쿠르스크에 쏟아넣자우선 순위가 바뀌었다. 소련 전차 산업은 과도적인 KV-85를 만드는 한편, 진보된 장갑 레이아웃과 강력한 주포를 탑재하는전차로서 KV-14 설계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KV의 유래가 된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원수가 힘을 잃자, 신형 중전차는 이오시프 스탈린 전차로 명명됐다.


IS-2 원형 전차. Object 234


IS-85. 뒤에 T-34/85에 장착된 85mm포 장착 시험 제작 차량

 

IS-85원형 전차가 IS-1 중전차로 양산 승인이 나지만 주포가 문제였다. 주포 후보가 A-19 122mm포와 BS-3100mm포였다. 100mm포는 나중에 SU-100, T-55등에 장착된 포로서 장갑 관통력이 우수했다(185mm 대160mm). 그러나 122mm포의 고폭탄이 쓸모가 컸다. 또한 100미리 포는 비교적 신형무기라 공급이 모자랐다. 반면, 기존 122포의 재고와 탄약이 넘쳤다. A-19 122미리 포의 그라운드 테스트 결과 판터의 전/후방장갑을 깨끗이 꿰뚫었다. IS-122 원형 전차는 IS-85를 대체, IS-2로 양산에 들어갔다. 85mm포는 신형T-34-85용으로 돌리고 소수의 IS-1 전차는 출고 뒤 IS-2로 개칭됐다. 


IS-122 원형 전차


주생산 모델은 IS-2로 강력한 A-19포를 갖췄다. 가장 무거운 KV 1942년형 전차보다 약간 가벼웠고, 전방 장갑은 더두껍고, 포탑 디자인이 매우 나아졌다. 장갑 레이아웃이 좋아져 KV 시리즈보다 전차 중량은 더 가벼운 반면, 장갑 두께는오히려 더 두꺼웠다. KV의 장갑은 디자인이 뒤떨어지고 후방 장갑도 (필요없이) 두꺼웠다. IS 시리즈는 전방 장갑 강화에집중했다. IS-2는 독일 판터와 중량이 거의 같았고 독일 티거 중전차보다 가벼웠다. 전체 높이는 두 독일 전차에 비해 약간낮았다


장갑 관통력이 매우 우수한 A-19포는 구형 76.2mm포에 비해 운동 에너지가3.5배였다. 또한 관통이 안 돼도 종종 충격과 폭발력만으로 포탑을 차체에서 날려버릴 수 있었다. 엄청난 크기의 고폭탄은 벙커,보병, 대전포 진지 등에 매우 유용했다. 주 약점은 탄약이 너무 커서 인력으로 다루기 어려워 재장전이 느렸다. 분당 발사율이분당 2발에 그쳤다. 탄약도 28발 싣는데 그쳤다.


당시 기준으로 뛰어난 디자인이지만, 서방 측은 종종 보이는 거친 마무리를 꼬집었다. 소련은 전쟁이라 바쁘고 전차는 얼마 못 가 손실되는 걸 들어 반박했다.


초기형은 주조된 차체 전방이 계단 꼴인데, 운전병 용 소형 개방식 관측구가 뚫려 있다. 초기형은 주행 중 주포 고정 장치나 대공 기관총이 없었다.


뒤에 개선된 스탈린 전차( 1944년형 )는 장전 속도가 빠른 D25-T포와 나아진 사격 통제 장치를 갖췄다. 차체 전방도'계단'을 없애 단순화한 평면의 경사진 장갑판으로 바뀌었다. 일부 자료는 IS-2m으로 부르지만 1950년 현대화 개수를 받은IS-2M과 혼동돼선 안 된다. 그외 차체 후방에 주행 중 주포 고정 장치, 넓은 포 방패가 더해지고 극 후기형에는 대공 기관총도탑재됐다.


1944년형 IS-2 전차 - 차체 전방의 계단식 형상이 사라졌다.


1944년 후반 IS-3 전차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전차는 개선된 장갑레이아웃, 반구형(공을 반 자른듯한 꼴) 주조 포탑이 특징인데 반구형 포탑은 전후 소련 전차의 두드러진 특징이 됐다. 납작한반구형 포탑은 피탄성을 높였다. 반면 내부 공간이 좁아지고 특히 장전수 공간이 줄어드는 등 몇몇 큰 약점도 있었다. (소련전차는 서방 전차보다 대체로 내부 공간이 협소하다.)


납작한 포탑은 주포의 부각( 아래로 내려 쏠 수 있는 각도 )을 제한했다. 그 결과 IS-3는 언덕이나 제방의 반대편 사면에서 지원 사격하는 게불가능했다. 쏘려면 차체를 드러내야 했다. 서방 전차는 언덕 아래 사격이 우수했다. 


IS-3는 2차 대전에 참전하기엔 너무 늦었다. 일부 오랜 기록은 유럽 전선 마지막 무렵의 전투 투입을 주장하지만, 뒷받치는 공식기록이 없다. 현재 널리 받아들이는 건, 독일과 싸운 적은 없지만, 1개 연대가 만주에서 일본에 맞서 투입됐다는 것이다.


반구형 포탑이 특징인 IS-3 중전차


1952년 후속 형이 생산 돌입, IS-10으로 명명했다. 1953년 스탈린 사후, 정치적 고려로 T-10으로 개명했다.


스탈린의 이름을 버린 T-10 중전차


1950년대 중반 잔존 IS-5 전차( 거의 1944년형 )은 전투 능력을 높이도록 업그레이드받았다. 이 결과가IS-2M으로서 동체 후방에 외부 연료 탱크( 오리지널 IS-2는 동체 측면에만 있었다 ), 동체 측면의 수납합, 트랙 상단의방호 스커트 등을 더했다. IS-3도 약간 현대화해 IS-3M이 됐다.

전투 기록

IS-2는 1944년 봄 첫 전투를 치뤘다. 보통 21량씩 독립 중전차 연대에 배속,  주요 공세 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공격구역을 지원했다. 전술 상, 돌파 역할이었다. 돌격시 보병을 돕고, 거대한 포탄을 벙커, 건축물, 참호 은폐 화기, 기타소프트 타깃 등에 퍼부었다. 또한 필요시 어떤 독일 장갑 차량에도 맞설 수 있었다. 돌파가 이뤄지면, 경쾌한 T-34가 전과확대에 나섰다.


IS-2의 가장 알려진 전투 가운데 하나가 1944년 8월 산도미에슈 인근 비수아 강 건너 교두보 확보 전투다. 여기서 처음으로 티거 2와 붙었다. 8월 13일 제71 근위 독립 중전차연대 스탈린 전차 11량이 독일 제105 중전차 연대 티거 2 전차 14량의 공격을 저지했다. 약 700미터를 두고 능숙한전술을 써가며 맞붙어서, 4량의 티거 2를 격파한 반면, 3량의 스탈린을 잃고 7량이 손상을 입었다.


완파된 독일 티거 2 중전차


IS-3 전차가 서방에 처음 관측된 것은 1945년 9월 연합군 전승 퍼레이드에서다. 여기서 압도된 서방 측은 1950년대 중천차 개발로 대응한다.


영국 콩커러 중전차


1950년대 무렵 주 전투 전차 개념의 출현으로 중(무거운)전차 개념은 낡아빠진 게 됐다. 주 전투 전차는 중형 전차의 기동성과 중전차의장갑 및 화력을 결합한 것이다. 1960년대 후반 잔존 소련 중전차는 예비 용으로 돌려졌다. IS-2 1944년형은 쿠바,중국, 북한 군대에서 훨씬 오래 쓰였다. 중국의 1개 IS-2 여단이 한국 전 당시 가용 상태였으나 전투 참가는 없었다. 일부 소련IS-3는 중소 국경을 따라 일종의 토치카로서 참호에 배치됐다. IS-3는 1956년 헝가리 침공과 1968년 프라하의 봄 사태에도쓰였다. 이집트에 원조돼 6일 전쟁 당시 이스라엘 군 M48 패튼과 맞섰으나 이 무렵 중전차 개념은 약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한국전 뒤 중국은 IS-2/3를 122식 중형 전차로 역 공학 시도를 하지만, T-54A의 카피인 59 식 전차가 선호돼 프로젝트는 취소된다.


괴물 대 괴수


IS-122 시험 차량이 정부 시험을 재빨리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모스크바 시험장에서 K.E.보로실로프 앞에서 시범 사격이 있었다. 122미 포탄이 1500미터 거리에서 노획된 판터 전차로 날아갔다.포탄은 판터의 포탑 측면을 때려, 깨끗이 관통, 반대편 용접 부위까지 찢어 수미터 정도 날려버렸다.


독일 전차와 첫 교전에서 끝이 뾰족한 122mm APHE탄, BR-471은판터의 전방 장갑을 600-700미터에서야 꿰뚫을 수 있었다. 효과가 덜한 티거의 장갑은 1200미터까지 관통 가능했다. 그러나그런 거리도 매우 숙련된 포수만 가능했다. 티거의 수직 장갑은 판터보다 두꺼워도 스탈린의 주포에 더 쉽게 당했다. 훗날 소련설계자들은 끝이 뭉툭한 포탄이 경사 장갑에 뛰어남을 알아냈다. 강력한 고폭탄(HE), OF-47탄이 독일 전차에 명중하면깨뜨릴 뿐 아니라 용접 부위에서 전방 장갑을 완전히 찢어버릴 수 있었다. 


쿠르스크에서 격파된 티거 중전차


IS-2 전차의 첫 교전 결과( 쿠빙카 지상 시험장에서테스트 결과도 뒷받침 )로 새 해결책을 찾아야 했다.그런데 무슨 까닭인지, 1944년 여름 고폭탄의 저 성능 문제가 사라졌다. 독일전차에 맞선 D-25T포의 효과가 놀랄 만큼 높아졌다. 전선에서 보고한 바 BR-471 HE탄이 2500미터 떨어진 판터의 전방장갑을 날려버려 큰 구멍을 냈다.


1944년 여름 뭔가 흥미로운 변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은 망간 부족으로 고 탄소 니켈 합금 강을 써야 했는데, 매우부서지기 쉽고 특히 용접 부위가 취약했다. 첫 교전 결과 스탈린의 차체 장갑은 독일 전차에 관통되기 힘들다는 것도 드러났다.


독일 수퍼중전차 Landkreuzer P. 1000 - 히틀러는 승인하지만 알베르트 슈페어가 1943년 취소한다.

이런 것도 만들었는데 왜 안돼? 하는 심정이었을 듯


기타 의견


"포 성능 표에, 판터의 75미리 70 구경 포의 pzgr 40 탄은 1000미터 거리의 30도 경사진 149미리 철판을 뚫는반면 IS-2의 43 구경 포는 150미리를 관통한다. 판터는 분당 10발 이상 쏘는데, 스탈린은 2, 3발에 그친다. 판터는티거가 1000미터의 30도 경사 장갑 138미리를 관통하는데 비해 뛰어나고, 스탈린보다 정밀하게 만들어지고, 광학 장비도 더우수, 속도는 훨씬 빠르다. 판터 차체 전방의 55도 경사 80미리 장갑은 수직의 140미리 장갑과 동등하며, 포탑 장갑은110미리에 달한다. IS-2 차체 전방의 30도 경사 130미리 장갑은 140미리의 수직 장갑과 같고 포탑 장갑은130미리다. 전체로 봐서 판터가 우세하다."


"1944년 여름 소련 철갑탄이 좋아져 BR-471 APHE 122mm 탄으로 2,500미터 거리에서 판터를 깨뜨릴 수 있었다." ( 그 당시에 2.5킬로미터 밖에서 명중되다니, 눈 먼 탄환에 맞은 듯 )


"다른 자료에 따르면, 소련 BR-471 탄의 30도 경사 장갑 관통력은 1000미터에서 겨우 115미리, 1500미터에서107미리다. 판터의 차제 전방 장갑은 140미리의 수직 장갑이나 마찬가지, 스탈린은 판터를 1000-1300미터 거리서 격파가능하다. 판터의 pzgr 40탄은 IS-2를 1200-1400미터서 부술 수 있다. 탄착 각도는 0-30도다. 포탑 장갑은130미리의 스탈린이 110미리에 그친 판터에 앞선다."


"3천미터 거리에서 1 대 1 결투를 한다면 우수한 기동성, 광학 장비, 발사율 면에서 판터가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전은 결코1 대 1 결투가 아니다. 판터가 1, 2량의 스탈린을 격파하겠지만, 결국 남은 스탈린에 파괴당할 것이다."


"독일은 티거와 4호 전차 대신 판터만 생산했어야 했다. 티거 1량 만들 시간에 판터 2량을 만들 수 있다. 2량의 판터가 1량의티거보다 낫다. 4호 전차는 말할 것도 없이 소련 전차보다 나을 게 없다. 전차 전의 경우, 판터는 T-34/85나 셔먼파이어플라이를 비롯한 90%의 연합군 전차보다 우수하다. 판터 2의 차체 전방 장갑은 50도 100미리에 달해 15도 150미리장갑과 같았다. 71구경 88미리포나 100구경 75미리 포가 장비 예정이어서 화력이 엄청나다. 불행히도 생산이 늦어져, 판터G형 포탑에 70구경 75미리포가 장비됐다. 판터의 전투 기록은 일반적 믿음과 달리 훨씬 뛰어나다. 티거도 우수하지만 차체측면이 판터보다 약해서 T34/85, 스탈린, 셔먼 파이어플라이 등에 취약했다. 티거의 100미리 전방 직각 장갑은 판터의80미리 경사 장갑보다 떨어지고, 주포의 장갑 관통력도 뒤쳐졌다. 여러모로 보아 판터의 생산에 전념하는 것이 독일에게유리했다." (역주: 생산 라인 전환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 그러고 산업 자본의 이해관계도 얽힐테고 -_-;)


"75mmKwK 42 포에 쓰일 PzGr 40탄은 극소량(18800발)만 생산돼, 1943년에 12800발이 소진되고, 나머지는 텅스텐을추출하기 위해 회수됐다. 그러므로 IS-2가 출현 시기에 판터가 쏠 PzGR 40탄은 없었다."


"판터의 55도 80미리 장갑판이 직각 140미리 두께에 해당된다 주장하지만, 실전에서 여러 요소가 작용한다. 전함 장갑판에 대한 분석 결과도 문제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러시아 인들은 텅스텐이 필요 없는 일반 포탄을 쓰는 전차를 더 많이 더 싸게 만드는 걸 좋아해 122미리의 대구경 포를 골랐다."


"PzGr40탄 부족은 맞는 말이지만, PzGr 39탄도 쓸 만했다. 38탄으로 600-700미터에서 스탈린을 격파할 수 있었는데,1944년 중반 이후 동부 전선에서 교전은 대부분 500-1000미터의 근접에서 일어나, 분당 발사율이 더 중요했다. 판터가역시 유리했다."



각 형식 Models

IS-85 (IS-1)
85미리 포 장착의 1943년형. IS-2 생산 개시 되자 배치에 앞서 많은 수가 122미리 포로 개장됐다.
IS-100
100미리 포 장착 원형 전차. 122미리 포 장착 IS-122에 맞서 시험됐다. 장갑 관통력이 더 뛰어다고 보고되나 122미리 포가 다목적으로 좋아서 뽑혔다.
IS-122 (IS-2 전차 1943년형)
A-19 122mm포 장착 양산 모델.
IS-2 전차 1944년형  (일부 "IS-2m")

D25-T 122 mm 포 장착. 빠른 장전 속도, 새 사격 통제 장치, 차체 전방의 개선과 단순화.

IS-2M

IS-2 전차의 1950년대 현대화 개수 모델

IS-3
1944 년형의 장갑을 재설계, 신형 곡면 포탑, 각이 진 주조(캐스트)제 차체 전방 부위, 트랙 상부 통합 수납함 등이 특징. 내부는 1944년형과 유사, 병행 생산. 대전 중 350량 가량 만듦.

IS-4
1944년 설계, IS-3과 경쟁. 더 긴 차체와 더 두꺼운 장갑. 전후 250량 가량 만듦.

IS-7 전차 1948년형

1946년 원형 제작, 3량 제작. 완전히 새로운 설계, 68톤, 130mm 함포(7020 mm 장 포신),자동 장전, 포 안정 장치,적외서 암시(어두운/볼/) 장치, 8정의 기총, 220-300mm의 중장갑, 노상 최고 60km/h. 승무원 5명.
IS-7 ( 뒤는 크기 비교 용 티거 2 )

IS-10
1952년 개선안. 더 긴 차체, 6쌍 대신 7쌍의 로드 휠, 더 큰 포탑에 배연기 달린 신형 주포, 개선된 디젤 엔진, 장갑 증가. T-10으로 개칭.

생존 차량 Surviving vehicles


약간의 IS-2와 IS-3가 다음 장소를 비롯해 전시되고 있다.


  • IS-2, 폴란드 육군 박물관, 바르사바, 폴란드
  • IS-2, 병기 박물관, 포즈난, 폴란드
  • IS-2, 육군 기술 박물관 , 레샤니 (Lešany),체코
  • IS-2, 인민 해방군 전차 박물관, 베이징
  • IS-2M, 제국 전쟁 박물관, 덕스포드, 영국
  • IS-2M, 쿠빙카 전차 박물관, 러시아
  • IS-2M, 포클로나야 승리 공원, 모스크바, 러시아
  • IS-3, 이스라엘 군 기갑군 박물관, 이스라엘
  • IS-3, 기갑 박물관, 지상군 훈련소, 포즈난, 폴란드 ( 작전 가능한 1량 존재 )
  • IS-3, 미 육군 병기 박물관, 애버딘 시험장, 메릴랜드, 미국
  • IS-3, 울리야노프스크 북부의 승리 공원, 러시아
  • IS-3, Ulyanovskoe SVU, 울리야노프스크,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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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프터스쿨과 두정갑 2009/03/19 14:37 # 답글

    저 마지막의 전차포 말입니다. 저게 실제 사진인가요? 아니면, 영화속의 장면인가요??
  • 뽀도르 2009/03/19 14:46 #

    실제 사진입니다.

    "Here at Darlowo (Rügenwalde), the gun was tested, firing on the Baltic Sea. These test firings took place in November/December 1941, before the gun was sent to the Crimea for shelling Sevastopol."

    사진 설명인데 발틱 해로 시험 사격하는걸 촬영했군요.

  • 계원필경&Zalmi 2009/03/19 15:12 # 답글

    IS-2 같으면 쾨니히스티거에 비해서 명중률이 매우 안 좋았지만 일단 맞으면... 댭이 없었죠... 그래서 독일 전차병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전차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북한군의 IS-2 운용 사진은 구하기 매우 어렵더라구요...ㅎㄷㄷ...)
  • 뽀도르 2009/03/19 18:03 #

    발도 느리고 기술은 딸리지만 카운터 블로가 있는 복서 같을까요 ㅋㅋ
  • 카바론 2009/03/19 16:57 # 삭제 답글

    역시 슈페어는 히틀러의 개념을 붙들어주는 충직한 신하였군요. (-_- )
  • 뽀도르 2009/03/19 18:03 #

    그래도 완성됐으면, 큰 구경거리는 됐을 건데 -_-;
  • 미친과학자 2009/03/19 16:59 # 답글

    미국이 보고 겁을 집어먹은 그 전차군요.
  • 뽀도르 2009/03/19 18:05 #

    미군이 대응해서 만든 중전차가 M-103이지요. 그리 오래 운용되지 못했지만...
  • dunkbear 2009/03/19 17:55 # 답글

    어떤 의미에서는 마지막 중전차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뽀도르 2009/03/19 18:06 #

    M1, K1, 메르카바, 챌린저 등이 무게야 더 무겁지만, 전통적 개념의 중전차로는 마지막 전차라 하겠지요.
  • 마이니오 2009/03/19 19:01 # 답글

    IS-7 가 쩌네요
  • 마지막천사 2009/03/19 19:39 # 답글

    타이거가 삽질전차임에는 변화가 없는거지요. 혁신적이긴 했지만 당시기술로는 문제가 너무 많았죠.
  • 엑스탈 2009/03/19 19:40 # 답글

    인기가 없는 탓인지 러시아 전차에 대한 자료는 참 구하기 힘든데,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 뽀도르 2009/03/19 21:42 #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 ghistory 2009/03/19 21:06 # 답글

    산도미에르즈→산도미에슈.

    Sandomierz 참조.
  • 뽀도르 2009/03/19 21:43 #

    감사합니다. 폴란드 어 발음은 도통 -_-; 키릴 문자가 아니고 원래 로마 자를 쓰던 언어라 발음이 더욱 특이한 거 같습니다.
  • ghistory 2009/03/19 21:07 # 답글

    비슬라 강→비수아 강(Wisła River).

    http://en.wikipedia.org/wiki/Vistula_River 참조.

  • 뽀도르 2009/03/19 21:44 #

    감사 ^_^)
  • 천하귀남 2009/03/19 21:09 # 답글

    요즘전차가 60톤전후에 1500마력인데 46톤에 600마력이니 기동성은 참 뭐합니다.
  • 뽀도르 2009/03/19 21:47 #

    티거 2는 70톤에 700마력 정도였으니 -_-;
  • ghistory 2009/03/19 21:11 # 답글

    콩커러→컨커러?

    Lešany: 레샤니.

    http://en.wikipedia.org/wiki/Military_museum_Le%C5%A1any 참조.
  • 뽀도르 2009/03/19 21:49 #

    conqueror [미] [kɑ́ŋkərər] [영] [kɔŋ-] 영국 전차라 영국 식으로 ^_^)
  • ghistory 2009/03/19 22:18 #

    그렇군요.
  • S.BULLET. 2009/05/15 00:0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중 한 명인 S.BULLET.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오시프 스탈린 문서가 올라왔는데, 내용이 너무 빈약하여 검색을 하던 중에 뽀송이님께서 영어판의 문서를 번역해주신 것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실례지만, 혹시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이오시프 스탈린 전차 내용 보강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 번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뽀도르 2009/05/15 10:28 #

    넵, 시간을 내어보겠습니다.
  • 지나가던행인 2011/08/01 15:26 # 삭제 답글

    IS-3을 전시해 놓았다 하신 곳은 모두 IS-3M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현재 원형 IS-3은 쿠빙카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뽀도르 2011/08/01 21:04 #

    그렇군요. 저도 위키백과를 번역한 거라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지니가던 표범 2012/11/20 18:45 # 삭제 답글

    글 잘봤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로 저도 블로그에 한번 다뤘던 내용이네요 ㅎㅎㅎ...
    외국에서도 스탈린2와 판터의 대결로 말이 많더군요.
    거의 반반이었던 것 같던데..

    is2의 br471 철갑탄은 1km에서 30도 경사의 rha 기준 108mm 정도를 관통했고 br471b apc는 131mm 를 관통했다고 하니 1km에서 정상적인 판터의 전면 장갑관통은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판터 입장에서도 전면을 모두 경사장갑 처리한 44년형 is2의 전면 상부 장갑 격파 거리가 Pzgr. 39/42 APCBC 포탄을 사용시6~700m에 차체 전면 하부가 1km에서 격파가 가능한 정도로 제한되니 양측 모두 짜증날만한 대결이네요 ㅇㅇ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뽀도르 2012/11/21 15:06 #

    판터의 주포가 장거리에서 명중률도 더 높고, 대전차 전투능력은 아무래도 판터가 우수했겠군요. 그러나 is2는 거대한 고폭탄을 날릴 수 있어 적 전지 돌파용으로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으니 1장1단이 있네요.
  • 판터 2013/01/31 00:35 # 삭제 답글

    저기요 측면의 경우 티거가 더 방호력 좋습니다 물론 판터의 측면도 경사져 있지만 장갑이 40mm에서 50mm밖에 않되고 피탄각도가 잘 맞지않기 때문에 티거보다 대전차 화기에 취약했죠 그리고 판터는 자체전면만 티거보다 더 좋지만 나머지 장갑은 티거가 더 뛰어났습니다 즉 전채적인 방호력은 티거가 더 튼튼하고 더 방호력이 좋았죠
  • 뽀도르 2013/01/31 09:13 #

    티거가 무게 값은 하는군요. 프라모델을 만들어보면 크기 차이는 별로 없던데 판터보다 티거가 훨씬 무거우니 그 값을 어떻게든 하는군요.
  • 판터 2013/01/31 14:37 # 삭제 답글

    크기가비슷하다고무게도비슷하지않습니다다어떻게만들었나 에서 차이나죠
  • 뽀도르 2013/01/31 17:25 #

    아무래도 티거가 T-34 충격 이전의 설계라 각진 장갑을 두텁게 두른 형태가 되고, 판터는 T-34의 영향으로 경사 장갑을 채용해 무게가 줄어든 탓이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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