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평균수명 22세 역사 잡설




그리멀지 않은 1837년에 뉴욕시 평균수명이 22세;;;

가장 높이 나는 새 생물

루펠대머리독수리. 동물의왕국에 자주 나오는 시체청소부 독수리입니다.


최대고도 11,300 metres (37,100 feet)

까마득한 높이네요. 2차대전 당시 일본전투기들이 날아오를 엄두를 내기 힘들던 B-29 폭격기가 날던 고고도네요. 조류의 폐는 포유류와 달리 매우 효율적이라서 산소통 짊어지지 않고서도 저 높이를 난다능....

멀리 날아다닐 필요 없이 높이 날아오르면 같은 화각의 렌즈라도 훨씬 넓은 풍경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는... 그레서 독수리의 시력으로 청소대상을 포착하면 어디든지 날아가서 세상을 깨끗하게 만든다는....

가장 높이 난 오리 생물

Ducks usually migrate at an altitude of 200 to 4,000 feet but are capable of reaching much greater heights. A jet plane over Nevada struck a mallard at an altitude of 21,000 feet—the highest documented flight by North American waterfowl. And a 1954 climbing expedition to Mount Everest found a pintail skeleton at an elevation of 16,400 feet. (https://www.ducks.org/conservation/waterfowl-research-science/amazing-waterfowl-facts)

네바다 주 상공을 날던 제트기가 21000 피트, 약 6400 미터 상공에서 청둥오리를 발견했다고...


박쥐의 비막과 새의 깃털의 차이 생물

박쥐의 비막은 박쥐 날개뼈, 사실상 척추동물의 팔과 손의 변형에 부착되어, 그 뼈가 변형되지 않는 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기 어려운 반면에, 새의 깃털은 뼈의 변형과 무관하게 진화상에서 변화를 일으키기 수월해서 새들마다 다양한 형태의 날개 모양을 가지게 되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가 수월해졌다.

박쥐에서는 볼 수 없는 새들의 다양한 날개 형태가 새들이 하늘을 지배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뼈의 형태는 비슷해도 깃털의 다양성만으로도 다양한 날개가 가능하다. 그 결과 조류의 종 수는 박쥐의 종 수에 10배에 이르고, 최대 비행 가능한 중량도 박쥐의 10배다.

거기에 더해 효율적인 호흡기관. 박쥐도 폐를 비롯한 호흡 관련 기관을 키워서 필요한 만큼의 산소 공급이 가능하게는 진화했으나 새에 비해서는 동일한 산소 공급량에서 더 무거운 기관을 갖게 만들어 추력대 중량비(?)가 떨어지게 되었다. 

결국 주간에 새들과 경쟁하기에는 힘든 박쥐는 초음파 탐지술로 야간의 틈새시장을 개척하게 된 것이다. 새의 단순한 날개뼈에 비해 손가락뼈(?)를 유지한 박쥐의 날개는 유연성과 기동성 측면에서는 유리한 면도 있어서, 야간에 곤충 사냥에 특화된 박쥐들이 많다. 속이 비지 않은 뼈와, 깃털에 비해 무거운 비막으로 이뤄진 날개는 무게 중심의 이동에서도 유리하여 조류에게서 보기 힘든 기막힌 기동을 구사하기도 한다. 박쥐는 2차대전 당시의 일본의 제로센처럼 선회전 위주라면, 새들은 에너지 파이팅 위주라고 보면 될 것이다. 유투브에서 어느 교수님은 아마도 재미로, 박주의 우월한 공중묘기를 언급하며 하늘의 왕자는 박쥐라고 했지만, 백악기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깃털 공룡들은 여전히 하늘의 지배자들이다. 

항공기나 조류나 문제는 엔진 생물

가장 무거운 박쥐의 체중은 1.6 kg인데 이건 비행하는 새들 중에서 가장 무거운
종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일단 박쥐는 여타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조류에 비해 호흡기가 열등하다. 공룡과 공통적으로 조류 내부의 기낭과 폐가 연결되어 공기 순환이 일방향으로 효율적이고 빠르다. 피스톤엔진과 제트엔진의 경우와 비슷하다.

또한 깃털로 이루어진 새의 날개는 근막으로 이루어진 박쥐의 날개에 비해 가볍다. 무거운 날개는 중심 이동이나 아래로 날개짓을 할 때 유리한 면이 있으나 빠른 속도로 날개짓을 하는데는 불리하다.

큰 근육을 부착하도록 발달한 가슴뼈 등의 이유도 조류가 비행시 큰 출력을 내는데 유리하다.

과학자가 박쥐의 날개 형태와 날개짓의 횟수를 토대로 추정한 비행 가능한 박쥐의 최대 체중이 2kg 전후로 실제와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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