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연간 방사선 노출량 기타

북한의 핵실험 관련해서 책을 읽다나 정리해봤네요 

<인간의 평균 방사선 노출 연간 160밀리렘>
태양 : 30밀리렘
건축자재 : 25밀리렘 ( 석재의 경우 40밀리렘)
엑스선과 의학치료 : 50밀리렘
항공여행 1500마일 당 : 1밀리렘
티비 시청 하루 6.67시간 당: 1밀리렌
기존 핵무기 시험 부산물: 4밀리렘
핵발전소 인근: 5밀리렘 (2킬로미터 밖 1밀리렘 미만, 8킬로 이상이면 추가 방사선 없음)

우라늄 매장지 위에 집을 짓고 산다면 연간 5000밀리렘 이상 피폭
체르노빌 같은 핵발전소가 폭발하면 핵무기와 맞먹는 방사선에 노출

"자연방사선은 어떤 핵전쟁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돌연변이를 탄생시켰다"

(출처: How to make war. James F. Dunnigan. )


적 조종사를 살려보낸 에이스 군사

제252항공대의 미야자키 이사무는 1944년 1월 30일 마샬제도를 방어하는 임무에 나섰다. 252항공대 소속의 다른 3명의 파일럿과 함께 출격했지만, 그들 모두가 손상을 입고 후퇴하자 홀로 남겨졌다. 그런데, 수면 바로 위를 날고 있는 역시 손상된 1기의 헬캣을 발견했다. 적기의 꼬리를 추격한 끝에, 상대가 싸울 수 없는 상태임을 알게 됐다. F6F 헬캣과 나란히 날면서 그 파일럿을 쏘아보니, "그 파일럿은 가련한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라고 이 일본군 에이스는 회상했다. "저는 그런 사람을 쏘아 떨어뜨린 심장은 갖지 못했기에,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미군 파일럿, VF-10 소속의 플레처 존스는 수면에 불시착했지만, 결국 (구조되지 못하고) 익사했다. 그러나 미야자키는 전쟁에서 살아남아 최종 13기의 적기를 격추했다.

미야자키 이사무

출처: F6F Hellcat vs A6M Zero-sen, Pacific Theater 1943–44Edward M. Young

기사단장 죽이기 기타

촌상춘수의 기사단장죽이기를 다 읽었는데,

막판에, 주인공이 기사단장을 죽이고 땅굴을 헤맨 것과, 동네소녀가

가택 무단침입한 뒤 탈출한 것의 연결고리가 보이지 않는다.

어느 분 말씀대로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소설.


곤줄박이 사진


어제 부산 금정산 숲속에서 만난 곤줄박이입니다


사람을 두려워 않는다더니 과연 접근해 주었습니다

Canon FD 300mm F4L


뽀송대왕 우리집 뽀송이



어젯밤 55mm F1.2로 최대개방으로 찍어본 뽀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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